인천 신한은행, 대체 외인 비키바흐 출전 기간 연장… 12월 18일까지

WKBL / 김준희 / 2019-11-22 16:31:32

[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인천 신한은행이 비키바흐와 동행을 이어간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한은행의 일시대체 외국인 선수 비키바흐의 출전 기간이 연장됐다"고 전했다. 연장된 기간은 오는 12월 18일까지다.


신한은행은 올 시즌 함께할 외국인 선수로 호주 출신의 엘레나 스미스를 낙점했다. 그러나 스미스가 비시즌 발목 부상으로 인해 재활을 필요로 하면서 시즌 전 합류가 불발됐다. 결국 WKBL 경력자인 비키바흐를 대체 외국인 선수로 데리고 왔다.


당초 비키바흐의 출전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였다. 그러나 스미스의 부상 회복이 더뎠다. 결국 신한은행은 비키바흐의 출전 기간을 12월까지 연장, 스미스에게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로 결정했다.


비키바흐는 올 시즌 5경기에 출전해 평균 29분 40초를 소화, 15.2점 10.6리바운드 1.8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1라운드를 2승 3패로 마친 상황. 오는 27일 청주 KB스타즈와 맞대결로 2라운드를 시작한다.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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