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기에....” KCC, 로드 부상으로 2주 결장...일시 대체 구한다

KBL / 김영훈 기자 / 2019-11-21 17:49:31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힘든 KCC에 악재가 겹치고 있다.


KCC는 17일(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정규리그 2라운드 맞대결에서 패했다.


트레이드 이후 원하는 경기력이 나오지 않는 KCC는 한 가지 악재를 더 맞이했다. 바로 찰스 로드의 부상. 로드는 경기 도중 고통을 호소했다. 정확한 검진 결과는 왼쪽 종아리 근육 부상. 여러 곳을 돌며 확인한 결과 2주 정도의 결장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KCC 관계자의 이야기다.


로드는 지난 11일 조이 도시의 대체 선수로 영입되었다. 그러나 단 10일 만에 부상을 입었다. 그동안 휴식을 취하다 갑작스레 무리를 해서 근육에 무리가 온 것.


KCC는 로드의 결장 기간에 일시 대체 선수를 구할 계획이다. 그러나 당장 이틀 남은 KGC 전에는 라건아 홀로 뛰어야 한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이후 경기가 30일, 12월 7일이라는 점. 로드가 없는 기간에 많은 경기가 있지 않는 것이 천만다행이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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