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랜드리 부상 대체 선수로 올루 아숄루 영입
- KBL / 김준희 / 2019-10-14 17: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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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오리온이 새 파트너를 찾았다.
KBL(한국농구연맹)은 14일 고양 오리온의 시즌 대체 외국인 선수 계약을 공시했다. 기존 마커스 랜드리를 올루 아숄루로 교체한다.
앞서 랜드리는 지난 1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T와 경기에서 4쿼터 도중 부상으로 쓰러졌다. 검진 결과 ‘오른쪽 아킬레스건 완전 파열’ 진단을 받았다. 수술을 필요로 해 시즌 아웃이 불가피했다.
오리온은 빠르게 대체 선수를 물색했다. 그 결과 신장 200cm의 포워드 올루 아숄루를 대체 선수로 낙점했다.
1988년생인 아숄루는 오리건 대학을 졸업했다. 스페인을 시작으로 프랑스, 일본을 거쳐 필리핀에서 뛰었다. 최근 열린 PBA(필리핀 농구 리그) 거버너스컵에선 5경기 평균 22.6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아숄루는 비자 및 이적동의서 등 최종 행정 절차가 완료되면 등록이 가능하다.
사진 = Real GM 사이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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