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미디어데이] ‘감독 데뷔’ 유영주 감독, “우리 팀, 만만하지 않을 거다”
- WKBL / 손동환 기자 / 2019-10-10 12: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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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홍은동/손동환 기자] 유영주 감독의 포부는 당찼다.
WKBL은 10일 서울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과 시즌 미디어데이를 동시에 개최했다.
부산 BNK 썸은 창단 첫 해를 맞는다. OK저축은행의 이름으로 지난 시즌을 치렀지만, 이번 시즌은 다르다. 새로운 유니폼과 새로운 시스템, 새로운 팬과 함께 경기를 치른다. 그래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유영주 BNK 감독은 “창단 첫 해라, 밑질 게 없다. 잃을 것도 없다. 이것저것 많이 시도할 수 있는 시즌이다. 시행착오를 통해 팀 컬러를 만들려고 한다. 우선 이번 시즌 목표는 쉽게 패하지지 않는 팀을 만드는 것”이라며 시즌 목표를 설정했다.
BNK 대표 선수로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구슬(180cm, F)도 “우선 개막전을 잘 치르고 싶다. 개막전 상대가 KEB하나은행인데, 비시즌 경기를 통해 분석을 끝냈다. 개막전에는 꼭 이기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BNK는 오는 19일 부천 KEB하나은행과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그리고 4일 후 창단 첫 홈 개막전을 실시한다. 상대는 청주 KB스타즈. 두 경기 결과에 따라, BNK의 분위기는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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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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