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미디어데이] ‘도전자 입장’ 위성우 감독, “전력 약화가 불가피하다”
- WKBL / 손동환 기자 / 2019-10-10 11:47:05
![]() |
[바스켓코리아 = 홍은동/손동환 기자] 위성우 감독은 신중했다.
WKBL은 10일 서울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과 시즌 미디어데이를 동시에 개최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2012~2013 시즌부터 통합 6연패를 달성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27승 8패로 정규리그 2위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에서 용인 삼성생명에 1승 2패로 패했다. 7연패의 꿈을 접고 말았다.
우리은행은 새로운 각오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임영희가 은퇴를 해서 전력 약화가 있는 시즌이다. 그래도 올 시즌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며 시즌 준비 과정을 이야기했다.
우리은행 대표 선수로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박혜진(178cm, G)도 “감독님 200승이 얼마 남지 않았다. 10경기 정도 남은 걸로 아는데, 감독님한테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좋은 기록을 안겨드리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우리은행은 오는 21일 삼성생명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맞붙는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패배를 극복하고자 한다. 그리고 3일 후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상대는 부천 KEB하나은행이다.
사진 제공 = WKB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동환 기자
많이 본 기사
- 1[대학리그] 수비로 무장한 고려대, 라이벌 연세대 격파 … 경희대도 동국대에 승리 (4일 종합)
- 2[BK 프리뷰] ‘배혜윤도 김정은도 없다’ 달라진 삼성생명과 하나은행의 첫 맞대결
- 3“굿 초이스였다” 이상범 감독에게 눈도장 쾅! 허유정, 이적 첫 경기부터 커리어 하이
- 4[BK 플레이어] ‘9연승’ 삼성을 무너트린 오재현, “‘오늘 되는 날이구나’라고 생각했다”
- 5[BK 프리뷰] 동병상련에 처한 KCC-소노, 슬픔을 최소화할 팀은?
- 6[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4쿼터 초반에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 손창환 소노 감독, “빚만 갚다 끝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