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잼] ‘체력 우위’ BNK 썸, 창단 첫 입상 성공…. 3위 ‘기쁨’
- WKBL / 김우석 기자 / 2019-05-26 15:42:49
![]() |
[바스켓코리아 = 하남/김우석 기자] BNK가 창단 첫 입상의 기쁨을 누렸다.
부산 BNK 썸은 26일 하남 스타필드에서 벌어진 WKBL 3X3 트리플잼 3,4위전에서 선수들 고른 활약에 힘입어 켈미를 19-17, 짜릿한 2점차 역전승과 함께 3위에 입상했다.
켈미가 김경희 3점슛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주춤했던 BNK는 1분 30초가 지날 때 김진희 점퍼로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켈미가 다시 3점슛 두 개를 연이어 성공시켰고, 양선희 골밑슛으로 7-2로 달아났다. BNK가 따라붙었다. 김희진 3점슛 등으로 4점을 쓸어 담았다. 점수차는 7-6, 1점차로 줄어 들었다. 켈미 공격이 연이어 불발된 결과였다.
4분 30초가 지날 때 BNK가 김진희 3점포로 8-8 동점에 성공했다. 이후 접전의 시간이 지나갔다. 종료 2분 여를 남겨두고 경기는 다시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노련미에서 앞선 켈미가 계속 공격을 성공적으로 전개했고, 결과로 근소하게 앞서갔다. 종료 1분 40초를 남겨두고 15-12, 3점을 앞섰다.
BNK가 반격을 시작했다. 차지현 돌파에 이은 김희진 2점슛이 터졌다. 17-16, 1점을 앞서가는 BNK였다.
종료 30초 전, 이소희가 스텝 백 3점슛을 가동했다. 2점을 더 앞서갔다. 체력에서 열세를 느낀 켈미는 도리가 없어 보였다.
경기는 그대로 끝을 맺었다. BNK가 3위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3,4위전 경기 결과]
BNK
김희진 11점(2점슛 5개) 4리바운드
이소희 6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차지현 2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
켈미
김경희 4점 3리바운드
양선희 4점 7리바운드
사진 제공 = WKB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우석 기자
많이 본 기사
- 1[대학리그] 수비로 무장한 고려대, 라이벌 연세대 격파 … 경희대도 동국대에 승리 (4일 종합)
- 2[BK 프리뷰] ‘배혜윤도 김정은도 없다’ 달라진 삼성생명과 하나은행의 첫 맞대결
- 3“굿 초이스였다” 이상범 감독에게 눈도장 쾅! 허유정, 이적 첫 경기부터 커리어 하이
- 4[BK 플레이어] ‘9연승’ 삼성을 무너트린 오재현, “‘오늘 되는 날이구나’라고 생각했다”
- 5[BK 프리뷰] 동병상련에 처한 KCC-소노, 슬픔을 최소화할 팀은?
- 6[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4쿼터 초반에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 손창환 소노 감독, “빚만 갚다 끝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