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썸 여자농구단 창단 첫 트레이드 실시, 한채진 신한은행으로… 신인 지명권과 교환
- WKBL / 김우석 기자 / 2019-05-16 12:59:35
![]() |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부산 BNK 썸 여자농구단이 창단 첫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15일 사인을 마친 ‘백장미’ 한채진을 인천 신한은행으로 보내고 신인 지명권을 교환하는 조건이다.
이로서 BNK 썸 여자농구단은 완전한 리빌딩으로서 체제를 구축하게 되었다. 30대 이상 선수는 정선화 한 명뿐이다.
고참급인 노현지와 구슬은 아직 30대가 채 되지 않았다. 정선화는 무릎 상태가 완전치 않다. 현재로는 시즌 전 경기 출장이 불투명할 정도다. 노현지와 구슬이 중심으로 활약을 해줘야 한다.
BNK 첫 사령탑에 오른 유영주 감독은 “아직 재활 중이다. 몸 상태가 올라올 만 하면 무릎에 통증이 발생한다. 시즌 때까지 계속 재활과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상호 신임 사무국장은 “(한)채진이가 처음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던 신한은행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싶어했다.”고 말했다.
그렇게 신생 구단 첫 트레이드는 탄생되었다.
사진 제공 = WKB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우석 기자
많이 본 기사
- 1[대학리그] 수비로 무장한 고려대, 라이벌 연세대 격파 … 경희대도 동국대에 승리 (4일 종합)
- 2[BK 프리뷰] ‘배혜윤도 김정은도 없다’ 달라진 삼성생명과 하나은행의 첫 맞대결
- 3“굿 초이스였다” 이상범 감독에게 눈도장 쾅! 허유정, 이적 첫 경기부터 커리어 하이
- 4[BK 플레이어] ‘9연승’ 삼성을 무너트린 오재현, “‘오늘 되는 날이구나’라고 생각했다”
- 5[BK 프리뷰] 동병상련에 처한 KCC-소노, 슬픔을 최소화할 팀은?
- 6[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4쿼터 초반에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 손창환 소노 감독, “빚만 갚다 끝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