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리그] 성균관대-경희대 경기, 골대 문제로 인해 보조체육관으로 변경

대학 / 김영훈 기자 / 2019-04-11 16:33:36

[바스켓코리아 = 수원/김영훈 기자] 성균관대와 경희대의 경기가 골대 문제로 인해 경기장을 변경했다.


성균관대와 경희대의 경기는 11일 오후 5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수성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같은 수원을 홈으로 하는 성균관대와 경희대는 만날 때마다 불꽃을 튀겼다. 특히 연세대를 꺾고 상승세를 달리던 경희대와 예상 밖의 선전을 펼치고 있는 성균관대의 만남에 관심은 더욱 높아졌다.


안쪽 지지대 부분이 파손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경기 전 변수가 터졌다. 한쪽 골대가 주저앉은 것.


대학농구연맹 이상원 사무국장은 “경기 시작 1시간 30분 전에 연락을 받았다. 평소에 사용을 하지 않고 연습 때만 사용하다보니 이제 안 것 같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성균관대는 양해를 구하고 보조구장으로 변경할 것을 제의했고, 경희대는 이를 받아들였다.


결국 성균관대의 빠른 대처로 경기를 위한 세팅은 모두 완료됐다. 대학연맹도 경기를 예정된 시간에 경기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인터넷 중계는 장소 탓에 취소되었다.


사진 제공 = 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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