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2022년까지 우리은행과 계약 '합의'
- WKBL / 김우석 기자 / 2018-05-08 10: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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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아산 우리은행 위비 여자프로농구단(구단주 은행장 손태승, 이하 우리은행)은 보도자료를 통해 위성우 감독과 오는 2022년까지 재계약 함으로서 4년 더 위비 농구단 사령탑 지휘봉을 잡는다고 밝혔다.
금년 계약 만료를 앞두고 위성우 감독과 재계약 함으로써 우리은행은 여자프로농구 최강팀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우리은행은 “위성우 감독은 2012년 4월 부임 후 팀을 통합 6연패로 여자프로농구 최강팀으로 변모시킨 검증된 지도자로, 그동안 우리은행이 구축해 온 최강 전력을 유지함과 동시에 향후 안정적인 세대교체를 완성하기 위해 위성우 감독에게 전폭적인 지지와 신뢰를 보내기로 했다.”며 이번 재계약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위성우 감독은 “저를 믿고 위비 농구단을 지휘할 수 있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 손태승 구단주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그동안 이룩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우리은행 특유의 팀 컬러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 여자프로농구 최강팀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재계약과 관련해 세부적인 계약조건은 상호 합의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하였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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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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