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올스타전] 딸과 함께한 김민수, 덩크 컨테스트 우승 차지

KBL / 이성민 / 2018-01-14 17:17:47

[바스켓코리아 = 잠실실내/이성민 기자] 김민수가 딸의 기운을 받아 덩크 컨테스트 우승을 차지했다.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DB 손해보험 덩크 컨테스트 국내 선수 결승전에서 김민수가 61.5점을 획득,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전에서 59.5점을 획득하며 전체 2위로 결선에 진출한 김민수는 고난이도 덩크슛과 함께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심사위원을 사로잡았다.


2라운드에서는 딸과 함께 덩크슛을 시도하며 61.5점을 획득,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수와 승부를 벌인 최준용과 김진용은 앨리웁 덩크와 백 덩크 등 국내 선수들이 쉽게 구사하지 못하는 고난이도 덩크슛을 선보였지만, 실패를 거듭하며 김민수의 벽을 끝내 넘어서지 못했다.


사진제공 = KB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성민 이성민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