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올스타전] ‘NBA급 덩크슛’ 버튼, 예선전 만점 대폭발
- KBL / 이성민 / 2018-01-14 15: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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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이성민 기자] 버튼은 약속을 지켰다. NBA급 덩크슛으로 예선전을 휩쓸었다.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13,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올스타전 2일차인 14일에는 본격적인 경기가 펼쳐지기 전 DB 손해보험 덩크 컨테스트 예선전이 열렸다.
국내 선수에 이어 펼쳐진 외국인 선수 덩크슛 컨테스트 예선전의 주인공 단연 디온테 버튼(DB)이었다.
서민수와 함께 등장한 버튼은 백보드 좌측 측면에서 서민수의 손을 떠난 공을 공중에서 잡아 윈드밀 덩크슛을 터뜨렸다. 한 번의 실수가 있었지만, 앞선 실패를 잊게 만들만큼 완벽하고 화려했다.
버튼은 이어서 서민수를 뛰어넘어 덩크슛을 꽂아넣었다. 말 그대로 ‘하늘로 떠올랐다’라는 표현이 맞았다.
버튼의 덩크슛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만점을 받았다. 심사위원 전원이 10점을 들었다. 현장을 찾은 팬들 역시 최고점을 주면서 총점 67점으로 당당하게 1위에 올랐다. 2위는 61점을 획득한 켈리의 몫이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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