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올스타전] ‘상의 탈의 퍼포먼스’ 김진용, 덩크 컨테스트의 신스틸러
- KBL / 이성민 / 2018-01-14 15:22:41
![]() |
[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이성민 기자] 김진용이 깜짝 상의 탈의로 국내선수 덩크 컨테스트 예선전을 휩쓸었다.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13,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농구팬들이 한군데로 모여들어 풍성한 축제의 장을 함께했다.
올스타전 2일차인 14일에는 본격적인 경기가 펼쳐지기 전 DB 손해보험 덩크 컨테스트 예선전이 열렸다. 매 올스타전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컨테스트를 가득 메웠듯이 이번 올스타전에서도 창의적인 시도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중에서 단연 돋보였던 선수는 김진용이었다. 대학 시절부터 뛰어난 탄력을 자랑했기에 그의 덩크슛에 많은 팬들이 관심을 가졌다.
김진용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360도 회전 덩크와 리버스 덩크 등 고난도 기술들을 선보였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김진용은 제한 시간이 종료된 후 급작스러운 상의 탈의로 체육관을 충격에 빠뜨렸다. 예상치 못한 김진용의 퍼포먼스에 심사위원들은 물론 체육관을 찾은 팬들은 우레와 같은 환호성을 질렀다. 말 그대로 신스틸러였다.
상의 탈의 퍼포먼스 덕분이었을까. 김진용은 예선전에서 59.5점을 획득, 1위를 차지한 최준용(64점)에 이어 전체 2위로 당당하게 결선에 올랐다.
사진제공 = KB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성민
기자의 인기기사
많이 본 기사
- 1[KBL 4강 PO 플레이어] 함성 이끈 ‘승리의 세레모니’ 최준용, “(팬들에게)꼭 보답해야겠다고 생각했다”
- 2[KBL 4강 PO 리포트] 아픈 허훈 대신 에너지 높인 허웅, ‘수비 맛집’ 오명 씻었다
- 3[KBL 4강 PO] 짧게 타오른 ‘불꽃 슈터’ 전성현, 다시 불붙을까
- 4[KBL 4강 PO 리뷰] ‘또 후반 역전극’ PO 5연승 소노, 챔프전까지 1승 남았다!
- 5[KBL 4강 PO] 2차전 후반 못 뛴 ‘양준석’, 발등 피로골절로 ‘8주 진단’ … 허일영, 코뼈 골절 의심
- 6[KBL 4강 PO 경기 후] ‘챔프전까지 1승’ 소노 손창환 감독 “끝까지 최선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 LG 조상현 감독, “감독 스스로 부족했던 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