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까지 걸린 LG 조성민, DB 경기 결장!

KBL / 이재범 / 2018-01-10 16:13:50

[바스켓코리아 = 창원/이재범 기자] 조성민이 3경기 연속 결장한다. 조성민은 오른 손목이 완전히 낫지 않은데다 최근 유행 중인 감기까지 걸려 창원에 내려오지 않았다.


11승 21패로 8위에 머물러 있는 창원 LG는 올스타전 휴식기를 앞두고 10일 오후 7시부터 창원실내체육관에서 1위 원주 DB(23승 9패)와 맞대결을 펼친다.


LG는 이번 시즌 DB에게 3경기 모두 졌다. 다만, 1차전은 연장 승부였고, 2,3차전은 6점과 7점 차이였다. 경기 내용에선 DB에게 일방적으로 밀리지 않았다. 결국 승부처 집중력에서 DB에게 뒤진 게 패인이다.


승리와 함께 올스타 휴식기를 맞이하고 싶은 LG는 100% 전력으로 DB와 경기를 갖지 못한다. 지난 4일 고양 오리온과 경기서 손목을 다쳤던 조성민이 주말 연전에 결장했다.


부상 이후 7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 출전에 초점을 맞췄지만, 당일 오전에 결장을 결정했다.


때문에 DB와 경기에는 출전이 가능할 걸로 보였다. 그렇지만 조성민이 손목 부상에서 완벽하게 회복하지 못한데다 감기까지 걸려 창원에 내려오지 않았다.


조성민의 빈 자리는 정창영, 양우섭 등이 메울 걸로 보인다. 최승욱도 정강이 등이 좋지 않아 최근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조성민은 이번 시즌 30경기에서 평균 25분 3초 출전해 8.0점 2.0리바운드 1.6어시스트 3점슛 1.6개(성공률 38.7%)를 성공 중이었다. DB와 3라운드 맞대결에선 3점슛 3개 포함 17점을 올린 바 있다.


LG와 DB의 맞대결은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중계 예정이다.


사진출처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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