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박혜진 2R MVP 선정... MIP는 신한은행 유승희
- WKBL / 김우석 기자 / 2017-12-05 12: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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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아산 우리은행 박혜진이 2라운드 MVP에 선정되었다.
박혜진은 5일 WKBL이 발표한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MVP에서 최고 득표의 영광을 안았다.
박혜진은 언론사 기자단 투표로 진행된 MVP 선정에서 총 투표 수 71표 중 53표를 획득해 단타스(KB스타즈,13표), 김단비(신한은행,5표)에 앞서며 MVP를 차지했다.
박혜진 개인 5번째 라운드 MVP 선정이다. 박혜진은 2라운드 5경기 평균 38분50초를 뛰어 평균 12.8득점, 5.4리바운드, 8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한편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TC, 감독관 투표로 진행되는 MIP에는 신한은행 유승희가 32표 중 11표를 획득하며 이름을 올렸다.
유승희는 2라운드 5경기 평균 23분59초 출전해 평균 6.2득점, 2.2리바운드, 2.6어시스트, 0.8스틸을 기록했다. 유승희는 개인 두 번째로 MIP를 수상했다.
사진 =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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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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