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스펜서 대신 저스틴 에드워즈 가승인 신청!

KBL / 이재범 / 2017-11-15 12:29:35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고양 오리온이 드워릭 스펜서 대신 저스틴 에드워즈로 교체할 예정이다.


KBL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15일 오전 12시 기준으로 오리온이 스펜서 대신 에드워즈를 영입하기 위해 영입의향서를 제출했다고 한다. 교체 사유는 기타사유이지만, 향후 바꿀 수도 있다.


스펜서는 이번 시즌 13경기에 나서 평균 15.4점 3점슛 성공률 38.8%(26/67) 2.7리바운드 2.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2경기에서 두 자리 득점을 기록했지만, 3점슛에서 기복을 보였다. 4개 이상 성공한 3경기가 있는 반면 최근 4경기에선 22.7%(5/22)로 저조한 3점슛 성공률을 보였다. 스펜서는 2015~2016시즌에도 SK에서 시즌 중 교체된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에드워즈에 대해 “한국 나이로 26살이고, 캔자스 주립대 출신이다. 지난해 드래프트에 참가했었다. 대학에서 기록은 평균 12.7점 5.9리바운드 2.8어시스트 1.4스틸이다. 작년 시즌 헝가리리그에서 활약했는데 평균 14.3점 4.2리바운드 3.1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했다. 기록으론 나쁘지 않다”며 “현재 이태리 1부 리그에서 뛰고 있는데 평균 13.2점 5.5리바운드 3.5어시스트 2.0스틸이다. 어시스트와 스틸 능력이 상당하다. 키가 작은데도 이태리리그에서 5.5개를 잡는다는 건 활동량이 많다고 본다. 운동능력과 에너지가 넘치는 선수로 보인다”고 기록으로 에드워즈를 설명했다.


이어 “신장은 186.2cm, 체중은 87.2kg이다. 언더사이즈 빅맨은 아니고 스펜서보다 몸이 더 큰 선수로 보면 된다. 영상이 많지 않아서 몇 개만 봤는데 빠르고 슈팅 가드로 괜찮다. 수비와 리바운드 능력이 좋다”고 덧붙였다.


에드워즈의 입국 날짜는 아직 미정이다.


사진출처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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