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장 오리온 추일승 감독 “제공권 밀렸다”
- KBL / 박정훈 / 2017-10-28 18: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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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안양/박정훈 기자] “제공권에서 밀렸다. 뒷심이 부족하다.”
고양 오리온은 28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의 경기에서 90-91로 패했다. 오리온은 3쿼터까지 74-63으로 앞섰지만 4쿼터에 KGC인삼공사 오세근(200cm, 센터)에게 13점을 내주며 역전패를 당했다.
경기가 끝나고 만난 오리온 추일승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잘했다. 결과가 아쉽다. 최근 접전에서 넘기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요령과 힘을 길러야 한다.”고 1점차 패배에 깊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리고 “제공권에서 밀렸다. 뒷심이 부족하다. 시간이 갈수록 팀이 더 강해질 것이라고 믿는다. 자신감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이날 오리온은 경기 내내 2-3지역방어를 유지했고 KGC인삼공사에 13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내주며 제공권에서 밀렸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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