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미디어데이] 선수들이 지목한 우승후보 “우리은행”
- WKBL / 박정훈 / 2017-10-23 13: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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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양재/박정훈 기자]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가 오는 28일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개막을 닷새 앞둔 2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6개 구단의 감독과 대표 선수가 참석해 새 시즌에 임하는 출사표와 각오를 전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각 구단 대표 선수들이 우승 후보로 가장 많이 지목한 팀은 우리은행이었다. 삼성생명 배혜윤, 신한은행 김단비, KEB하나은행 백지은이 우리은행을 가장 강하다고 평가했다.
배혜윤은 “우리은행이 강하다고 생각한다.”며 우리은행을 강한 팀으로 꼽았다. 김단비 역시 “우리은행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통합 6연패 기록을 세우지 못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리은행을 최강의 팀으로 지목했다.
우리은행 박혜진과 KDB생명 이경은은 박지수(192cm, 센터) KB스타즈를 우승후보로 지목했다. 박혜진은 "KB스타즈와 삼성생명이라고 생각한다. 감독님이 삼성생명을 뽑아서 난 KB스타즈를 꼽겠다.”며 KB스타즈가 우승후보라고 밝혔다. 이경은 역시 “농구는 높이를 무시할 수 없다.”며 박지수(192cm, 센터)가 있는 KB스타즈의 전력을 높게 평가했다.
반면 KB스타즈 강아정의 선택은 삼성생명이었다. 강아정은 “우리은행과 삼성생명이 유력하다고 본다. 감독님이 삼성생명을 뽑아기에 삼성생명으로 가겠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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