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미디어데이] KDB생명 이경은 “외국인선수 활용하는 연습했다”

WKBL / 박정훈 / 2017-10-23 13:10:40
KDB생명 김영주 감독(좌)과 주장 이경은

[바스켓코리아 = 양재/박정훈 기자]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가 오는 28일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개막을 닷새 앞둔 2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6개 구단의 감독과 대표 선수가 참석해 새 시즌에 임하는 출사표와 각오를 전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다음은 6개 구단 대표선수들이 밝힌 지난 시즌에 비해 달라진 점이다.


◆삼성생명 배혜윤
외국인선수와 재계약을 했기에 팀 컬러를 유지했다.


◆신한은행 김단비
우리 팀은 감독님 말씀과 달리 달라진 것이 없다. 국내 선수가 그대로다. 대신 외국인선수들의 기량이 훨씬 좋아졌다. 운동할 때도 열심히 하고 분위기를 끌어 올린다. 운동 분위기가 달라지니까 경기 분위기도 달라졌다.


◆우리은행 박혜진
외국인선수 문제 때문에 전력이 어떻다고 말하기가 힘들다. 새 얼굴들이 많아서 얼굴이 달라졌다.


◆KB스타즈 강아정
박지수 선수가 있기 때문에 팀 컬러는 바뀌지 않았다. 어린 선수들이 성장했다.


◆KDB생명 이경은
감독님의 기본적이 것들이 있기 때문에 큰 틀은 바뀌지 않았다. 외국인선수를 활용하는 연습을 했다.


◆KEB하나은행 백지은
국내선수들만 있을 때는 빅맨이 있는 농구를 하지 않았는데 외국인선수가 오고 빅맨이 오는 농구를 했다. 외국인선수 누가 나오냐에 따라 팀 컬러가 바뀐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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