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미디어데이] ‘개막전 충돌' 신기성 vs 위성우 “꼭 이긴다”
- WKBL / 박정훈 / 2017-10-23 12: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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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좌)과 김단비 |
[바스켓코리아 = 양재/박정훈 기자]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가 오는 28일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개막을 닷새 앞둔 2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6개 구단의 감독과 대표 선수가 참석해 새 시즌에 임하는 출사표와 각오를 전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28일에는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공식 개막전을 치른다.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은 “우리은행은 5연패를 한 여자농구 최강팀이다. 위성우 감독이 경험도 많고 선수들도 잘 지도한다. 이번 시즌도 좋은 기량을 보일 것 같다. 우리은행에게 부딪히면서 배우겠다. 우리은행은 국내 선수가 탄탄하고 경험이 많이 때문에 좋은 승부가 될 것 같다.”고 개막전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역시 “신한은행은 올해 타이틀스폰서이고 외국인선수 구성이 작년과 달라졌다. 우뤼가 작년처럼 경기하면 낭패를 볼 것 같다. 신기성 감독이 빠른 농구를 한다고 공언했기에 그런 부분을 우리가 얼마만큼 저지할 수 있느냐에 승패가 갈릴 것 같다. 우리는 작년보다 양지희 선수 은퇴 등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다. 최선을 다해서 개막전에서 꼭 이기겠다.”고 개막전 필승 의지를 전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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