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미디어데이] 6개 구단 선수의 출사표와 다섯 글자 각오
- WKBL / 박정훈 / 2017-10-23 12:22:52
![]() |
| KDB생명 김영주 감독(좌)과 이경은 |
[바스켓코리아 = 양재/박정훈 기자]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가 오는 28일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개막을 닷새 앞둔 2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6개 구단의 감독과 대표 선수가 참석해 새 시즌에 임하는 출사표와 각오를 전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다음은 6개 구단 대표선수들의 2017-2018시즌 출사표와 다섯 글자로 밝힌 각오다.
◆KEB하나은행 백지은 '우리는하나'
비시즌 때 16명의 모든 선수가 다 열심히 했다. 다른 팀보다 먼저 시작해서 7개월 가량 연습했다. 모든 선수가 똘똘 뭉쳐서 빠르고 재미있는 경기 보여드리겠다.
◆KDB생명 이경은 'KDB우승'
우리는 이번 시즌 외국인선수도 잘 뽑았다. 외국인선수에게 나오는 장점을 잘 살리겠다. 비시즌 내내 이런 연습을 했다. 늘 이기는 경기 보여드리겠다.
◆KB스타즈 강아정 '나만잘함돼'
팀 슬로건이 이번에는 우승이다. 우승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
◆우리은행 박혜진 '우리가우승'
시즌 전에 우승하겠다고 생각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 우승을 한번 해보니까 매력과 중독성이 너무 강하다. 선수들이 우승에 대한 간절함을 갖고 생각했다. 이 간절함을 잊지 않고 꼭 우승하겠다
◆신한은행 김단비 '총알을타자'
많은 준비를 했다. 감독님께서 우리 모든 선수들에게 본인 처럼 총알을 태우려고 하셨다. 새벽 운동 때 가드들을 데리고 운동했다. 이번 시즌은 감독님 여드름 나지 않게 최선을 다해서 우승하겠다.
◆삼성생명 배혜윤 '무조건우승'
우리가 작년에 준우승을 했는데 주축 선수들이 다 있다. 꼭 우승하겠다.
사진 제공 = WKB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정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