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미디어데이] 6개 구단 감독 출사표 “목표는 우승”

WKBL / 박정훈 / 2017-10-23 11:46:14

[바스켓코리아 = 양재/박정훈 기자]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가 오는 28일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개막을 닷새 앞둔 2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6개 구단의 감독과 대표 선수가 참석해 새 시즌에 임하는 출사표와 각오를 전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다음은 6개 구단 감독들이 밝힌 2017-2018시즌 출사표다.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다른 건 없다. 작은 소망이 작년보다 한 단계 올라서는 것이다. 그게 출사표다.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
작년에 외국인선수 때문에 고생을 했다. 외국인선수 선택에 고민을 했다. 우리 신한이 타이틀스폰서이기도 하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임근배 감독님 말씀처럼 한가지 소망이 작년만큼 하는 것이다.


◆KB스타즈 안덕수 감독
목표가 뚜렷하다. 그것 하나만 보고 하겠다.


◆KDB생명 김영주 감독
우리는 올라설 곳이 너무 많다. 올해는 더 공격적인 농구를 하면서 팬들에게 좋은 경기, 이기는 경기 보여드리겠다.


◆KEB하나은행 이환우 감독
앞에 감독님들이 짧게 말씀하셨다. 우리는 길게 말하겠다. 작년에 감독대행으로 시즌을 어렵게 시작했다. 부상 선수도 많았다. 올해 감독이 된 후 첫 시즌이다. 부상 선수 없이 시즌을 준비하는 것이 소망이자 목표였다. 그런 부분에서 비시즌 가장 먼저 훈련을 시작했고 현재까지 큰 부상 없이 시즌 준비를 끝냈다. 일단 3가지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힘든 훈련을 부상 없이 잘 따라와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이번에 부상이 없기 때문에 선수들 전원이 해외 전지 훈련을 다녀왔다. 구단에 감사한다. 경기수도 많았다. 뒤에서 보좌해준 스텝들도 고생이 많았다. 삼위일체가 되었기에 의미가 있었다. 올 시즌은 초반부터 강력하게 치고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많은 질책과 응원 부탁드린다.


사진 제공 = WKB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정훈 박정훈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