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학리그 , 9월 11일부터 플레이오프 돌입

대학 / 김우석 기자 / 2017-08-21 15:15:32
고려대 정규리그 우승을 뒷받침한 3학년 포워드 전현우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한국대학농구연맹은 2017 남녀 대학농구리그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결정전을 9 11(월)부터 전 경기 중계방송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 남녀 대학농구리그 플레이오프는 작년과 동일하게 남자부는 8(단판승), 6(단판승), 4(단판승) 플레이오프를 치른 뒤 챔피언결정전(3 2선승제)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고 여자부는 4(단판승) 플레이오프를 치른 뒤 챔피언결정전은 남자부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결정전은 홈&어웨이 방식으로 상위 팀 체육관에서 열린다.


남자부는 정규리그 96경기를 거쳐 고려대가 15 1패로 2014년부터 4연패를 달성했고 이어 2010년 리그 첫회 우승팀 중앙대가 14 2패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연세대는 14 2패로 중앙대와 승패가 같으나 순위 결정 기준에 따라 양팀 1 1패를 기록하여 두 팀간의 공방률을 따져 공방률이 좋은 중앙대에 준우승을 내주며 3위를 차지했다.


4위 단국대, 5위 성균관대는 2010년 리그 첫 회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6위는 상명대가 차지했다.


동국대, 한양대, 경희대는 6 10패로 대회규정 제13조 리그방식 4항 세 팀 이상 승패가 같을 우 정규리그(경기수 상이)는 전체 팀간의 총득점과 총실점을 기준으로 공방률을 따져 공방률이 좋은 팀이 상위 팀이 된다에 따라 동국대(1248/1259=0.0991)7, 한양대(1298/1332=0.974) 8위로 마지막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거머줬다. (경희대1071/1131=0.946)


여자부는 정규리그 42경기를 거쳐 작년에 이어 광주대가 12 0패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용인대가 9 3패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수원대는 9 3패로 용인대와 승패가 같으나 순위 결정 기준에 따라 양팀 1 1패를 기록하여 두 팀간의 공방률을 따져 공방률이 좋은 용인대에 준우승을 내주며 3위를 차지했다.


한림성심대와 단국대는 막판 치열한 순위 경쟁을 거쳐 양 팀 57패로 대회규정 제13조 리그방식 1항 두 팀이 승패가 같을 경우 승자승 원칙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2항 제1항에서 순위가 결정되지 않을 경우 두 팀 간의 총득점과 총실점을 기준으로 공방률을 따져 공방률이 좋은 팀(높은 팀)이 상위 팀이 된다에 따라 한림성심대(125/122=1.024) 4위를 차지하며 플레이오프 마지막 진출권을 거머쥐며 리그 시작 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단국대 122/125=0.976)


남자부는 9 11() 8강 성균관대-한양대 경기를 시작으로 전 경기 KBSN에서 중계 될 예정이며, 중계 일정에 따라 하루에 한 경기씩 진행되며, 경기시간은 오후 2시다.


챔피언결정전 1차전은 KBSN 중계, 2차전은 KBS 본방에서 중계된다. 경기시간은 동일하게 오후 2시다.


여자부 4강 플레이오프는 9 15() 광주대-한림성심대 경기는 오후 3, 용인대-수원대 경기는 오후 5시이며 인터넷으로 중계된다.


챔피언결정전 1차전, 2차전은 KBSN 중계 될 예정이며, 경기시간은 오후 2시이다.


사진 제공 = 대학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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