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회 종별] 절치부심한 건국대 이진욱, "목표는 무조건 우승"
- 대학 / 우준하 / 2017-07-22 17:47:58
![]() |
| 상명대와의 맞대결에서 19점 10어시스트를 기록한 건국대 이진욱 |
[바스켓코리아 = 상주/우준하 웹포터]건국대가 제대로 준비해서 돌아왔다.
건국대는 22일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전국종별농구선수권 대회 A조 예선에서 상명대를 상대로 시종일관 리드를 잡으며 74-6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건국대의 승리의 중심에는 정겨운과 이진욱이 있
었다. 두 선수는 39점을 합작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절치부심하며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여준 이진욱을 만나보았다.
이진욱은 이 날 경기에 대해 “트랩 수비에 대한 준비를 잘했고 선수들 컨디션도 좋았다. 준비한 플레이가 잘 되어 승리한 것 같다”라며 승리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다. 이진욱은 상명대의 추격을 뿌리치는 득점을 올리고 동료들에게 좋은 패스를 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는 19득점 10도움을 올리며 아쉽게 20-10을 하지 못했다. 이진욱은 “오늘 컨디션이 워낙 좋았고 패스 길이 잘 보여서 도움을 많이 올린 것 같다”라고 답했다.
건국대는 지난 MBC배 대회에서 결선을 목표로 출전했지만 1승만을 거두고 예선 탈락을 했다. 이진욱은 MBC 배 대회에서 진한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다. “결선을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 탈락해서 너무 아쉽다. 그래서 지난 일주일 간 정말 많은 훈련을 했다.”라고 했다. “이번 대회의 목표는 무조건 우승입니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건국대는 가드 최진광이 부상에서 복귀를 했다. 이진욱은 “진광이가 복귀해서 좋다“며 “확실히 나에게 오는 부담감이 줄어든다. 진광이에게 부담이 많이 가겠지만 팀에게 이득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대답했다.
건국대는 성균관대와 다음 경기를 갖는다. 건국대와 성균관대 모두 1승을 거뒀다. 어떤 팀이 연승을 거두고 조 1위로 올라설 지 주목된다.
사진 = 대학농구연맹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우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