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WKBL 외인드래프트] 우리은행과 쉐키나 스트릭렌, 다시 만나다!
- WKBL / 이성민 / 2017-07-11 11: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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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중구/이성민 웹포터] 우리은행과 쉐키나 스트릭렌(188cm, 가드/포워드)이 다시 뭉쳤다.
10일 중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2017-18 WKBL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우리은행이 전체 5순위로 쉐키나 스트릭렌를 지명했다.
엘리사 토마스와 재계약한 삼성생명을 제외하고 지명순위가 매겨졌다. 2그룹에 속한 KEB하나은행은 선발 방식에 따라 30개의 공을 부여 받았다. 2그룹 전체 60개의 공중 50%에 해당하는 갯수였다. 그 뒤로 20개를 부여 받은 KDB생명이 2순위, 10개를 부여 받은 신한은행이 3순위에 위치했다. 3그룹에서는 KB스타즈가 4순위, 우리은행이 5순위를 차지했다.
스트릭렌은 과거 3시즌동안 한국무대를 밟았다. 우리은행과 KB스타즈, 신한은행에서 모두 챔프전을 경험했다.
스트릭렌의 강점은 공격력이다. 정확한 외곽슛과 속공 능력을 갖추고 있다. 우리은행은 스트릭렌 영입을 통해 통합 6연패에 도전한다.
사진제공=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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