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 존스컵 1승 4패로 마감

WKBL / 박정훈 / 2017-07-10 10:13:20
KB스타즈 포워드 김가은

[바스켓코리아 = 박정훈 기자] KB스타즈가 존스컵 대회를 1승 4패로 마감했다.


KB스타즈는 9일 대만 뉴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39회 윌리엄 존스컵 여자부 경기에서 대만A팀에 56-67로 패했다.


포워드 김가은(19득점, 3점슛 5개)과 김보미(14득점, 3점슛 4개)가 외곽 공격을 이끌고, 센터 박지은이 12개의 리바운드(4공격)를 걷어내며 분전했지만 대만 A의 벽을 넘지 못하고 무너졌다.


이날 KB스타즈는 3점슛 13개를 넣었다. 성공률도 43%로 아주 높았다. 하지만 2점슛 성공률이 22%(6/27)에 그쳤고 턴오버도 21개나 범했다. 대만 A는 2점슛 성공률(47%, 22/47)과 턴오버(12개)에서 KB스타즈보다 훨씬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로써 KB스타즈는 1승 4패로 6팀 중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일본과 뉴질랜드, 대만 A가 나란히 4승 1패씩을 기록하며 대회 1위에 올랐다. 대만 B는 2승 3패로 4위, 인도는 전패로 6위를 기록했다.


사진 제공= KB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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