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 존스컵 첫 경기서 대만 B에 패배

WKBL / 박정훈 / 2017-07-05 22:22:00
대만 B를 상대로 12점을 넣은 KB스타즈 김가은

[바스켓코리아 = 박정훈 기자] KB스타즈가 존스컵 첫 경기에서 무너졌다.


청주 KB스타즈는 5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펼쳐진 제 39회 윌리엄 존스컵 대회 여자부 첫 경기 대만 B와의 대결에서 63-70으로 패했다.


센터 박지은(14득점 6리바운드)과 포워드 김가은(12득점) 김한비(11득점 8리바운드)가 10점 이상을 넣고, 가드 김현아가 4도움을 배달하며 분전했지만 대만 B의 벽을 넘지 못하고 무너졌다.


이날 KB스타즈는 3점슛 23개를 던져 5개밖에 넣지 못했다. 2점슛 성공률도 36%(10/28)에 머물렀다. 전체 도움 개수에서도 대만 B에 밀렸다.(10< 16) 국가대표 팀에 차출된 포워드 강아정과 가드 심성영, 센터 박지수의 공백이 너무 컸다.


첫 경기를 내준 KB스타즈는 오는 6일 뉴질랜드와 대회 두 번째 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번 존스컵 여자부에는 한국 대표로 나간 KB스타즈, 대만 A, 대만 B, 뉴질랜드, 인도, 일본 등 6개국이 출전했고 풀리그로 진행된다.


사진 제공 = WKB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정훈 박정훈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