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동부, 이상범 신임 감독 선임
- KBL / 김우석 기자 / 2017-04-22 19: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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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 KGC인삼공사 시절 이상범 감독 |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원주 동부가 신임 감독으로 이상범(48·사진) 전 안양KGC 감독을 선임했다.
원주 동부는 21일 “팀이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는 판단을 했고, 팀 개편을 통한 새로운 팀 컬러를 구축하는 데 있어 이상범 감독이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3년이다.
이상범 신임 감독은 대전고와 연세대를 거쳐 안양SBS에서 선수생활을 했으며 은퇴 후 안양KGC에서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했다. 2010년부터는 감독으로 팀을 이끌면서 다양한 전술로 2011~2012 시즌 챔프전 우승을 이끌었다. 2013~2014년에는 국가대표팀 코치를 역임하기도 했다.
이상범 감독은 “저를 믿고 팀을 맡겨준 구단에 감사드리고, 구단과 팬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며 “팀 리빌딩에 주력하면서도 최선을 다하는 농구, 재미있는 농구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어 “원주 동부는 높이, 수비 등의 강력한 팀 컬러를 구축해 온 KBL명문구단”이라며 “새로운 팀 컬러 구축을 위해서는 소통 없이 불가능하다. 구단은 물론 선수들과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팀이 하나하나 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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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