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PO 대진표를 맞춰라’ 이벤트, 모두 틀렸다!
- KBL / sinae / 2017-04-18 12:42:04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2016~2017 KCC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결과를 정확하게 맞춘 팬들은 아무도 없었다.
KBL은 이번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PLAY OFF 대진표를 맞춰라!’ 이벤트를 진행했다. 6강 플레이오프 4위 울산 모비스와 5위 원주 동부, 3위 서울 삼성과 6위 인천 전자랜드 맞대결부터 4강과 챔피언결정전 결과를 맞추는 이벤트였다. 이번 이벤트 참가자는 700여명이었다.
삼성과 전자랜드가 예상과 달리 5차전까지 가는 끝장 승부를 펼쳤다. 이 때문에 모비스가 3승, 삼성이 3승 2패로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는 걸 맞춘 팬들은 13명뿐이었다.
현재 안양 KGC인삼공사가 모비스를 3승으로 가볍게 따돌리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고, 고양 오리온과 삼성은 2승 2패로 동률을 이룬 가운데 5차전을 앞두고 있다.
KBL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6강 플레이오프 대진을 맞춘 13명은 모두 모비스가 4강 플레이오프에서 1승 이상 거둘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한다. KGC인삼공사가 3차전에서 시리즈를 끝내며 대진표 결과를 정확하게 맞춘 사람은 아무도 없다. KBL은 때문에 팬들을 위한 다른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1-4-5위의 시리지는 3차전에서 모두 끝났고, 2-3-6위의 시리즈는 5차전까지 펼쳐진다.
오리온과 삼성은 19일 고양체육관에서 4강 플레이오프 5차전을 가진다. 이날 승자는 챔피언결정전에 선착한 KGC인삼공사와 22일 오후 2시 30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챔프 1차전을 펼칠 예정이다.
1prettyjoo@hanmail.net
사진_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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