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5R 베스트 치어리더…LG, 전체 1위 독주!
- KBL / sinae / 2017-03-11 07:19:29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전주 KCC 치어리더가 5라운드 베스트 치어리더에 선정되었다. 창원 LG 치어리더는 원주 동부 치어리더의 추격을 따돌리고 시즌 전체 1위로 크게 앞서 나갔다.
KBL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KBL 홈페이지에서 5라운드 게토레이 베스트 치어리더 팬 투표를 진행했다. 이번 투표에서 71표를 얻은 KCC 치어리더가 60표에 그친 울산 모비스 치어리더를 따돌리고 5라운드 베스트 치어리더에 선정되었다.
라운드별 게토레이 베스트 치어리더 팀에게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5라운드 베스트 치어리더의 연고지인 전주 지역 복지단체를 초청해 경기 관람과 함께 게토레이 50박스를 기증하고, 첫 홈 경기에 입장한 전주 팬 3,000명에게 게토레이 1캔씩 증정한다. 또한 KCC 치어리더들은 게토레이 20박스를 선물로 받는다. 또한 투표에 참여한 팬들에게 투표 기간 중 매일 30명씩 추첨해 게토레이 240ml 캔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KCC가 5라운드 베스트 치어리더에 선정되었지만, 전체 득표 1위는 1,753표를 얻은 LG 치어리더다. 2위는 1,095표의 동부 치어리더. LG 치어리더는 2,4라운드에 이어 5라운드마저 득표 1위를 차지하며 누적 득표에서도 5,739표로 전체 1위다. 2위인 4,726표의 동부보다 1,013표 더 많다.
라운드별 베스트 치어리더는 형평성을 고려해 중복 선정하지 않고 있다.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베스트 치어리더는 차례로 동부, LG, KT, 전자랜드, KCC다.
KBL은 6라운드 베스트 치어리더 투표까지 진행한 뒤 전체 득표 1위 치어리더에게 KBL 시상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동부가 선정되었으며, 이들은 상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1prettyjoo@hanmail.net
사진_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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