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장] KDB생명 김영주 감독 “공수 밸런스 완전히 무너져”
- WKBL / 이 성민 / 2017-02-24 01:25:58

[바스켓코리아 = 부천/이성민 웹포터] “공격과 수비에서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졌다”
구리 KDB생명(이하 KDB생명)은 23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생명 2016-17 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부천 KEB하나은행(이하 하나은행)에 44-66으로 완패했다.
이날 결과로 KDB생명(12승 20패)은 하나은행에 공동 4위 자리를 내주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KDB생명은 하나은행에 완벽하게 제압당했다. 1쿼터부터 5-21로 리드 당하며 경기 주도권을 내주었다. 2쿼터 3점차(28-31)로 추격했지만, 후반 들어 팀 밸런스가 무너지며 최악의 경기력을 보였다.
경기 후 김영주 감독은 “내가 잘못했다. 경기를 완패 당한 첫 번째 잘못이다. 경기를 뛰는 선수들도 모두 공격과 수비에서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졌다”며 경기를 되돌아봤다.
이어서 “나머지 경기를 열심히 해보겠다. 턴오버가 많았는데 모든 부분에서 힘들어하는 것 같다. 무너진 상태다. 다시 한번 붙잡아보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사진제공=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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