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윌리엄스 영입에 대한 뜨거운 관심!
- NBA / Jason / 2017-02-22 09:38:32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여러 팀들이 벤치 전력 보강을 꿈꾸고 있다.
『ESPN』의 크리스 헤인즈 기자에 의하면, 샬럿 호네츠가 LA 레이커스의 루이스 윌리엄스(가드, 185cm, 79.4kg)에 영입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샬럿 외에도 윌리엄스를 노리는 팀들은 많다. 『ESPN』의 이언 베글리 기자는 유타 재즈에서도 윌리엄스를 노릴 수 있다고 전했다. 유타의 프런트오피스에서 윌리엄스에 대한 관심을 어느 정도 표명한 것으로 파악된다. 여기에 워싱턴 위저즈까지 포함되어 있다. 그 외 다른 팀들이 윌리엄스 영입전에 뛰어들 수도 있다.
그만큼 공격력은 물론 벤치 전력 보강에 관심이 있는 팀들이 모두 윌리엄스를 데려오는데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레이커스는 윌리엄스를 매물로 1라운드 티켓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SPN』의 마크 스타인 기자는 레이커스가 윌리엄스를 트레이드하는 것은 확실하다고 알렸다.
레이커스로서도 가급적이면 윌리엄스의 가치가 있을 때 트레이드하는 것이 필요하다. 벤치에서 탁월한 생산성을 보이고 있는 만큼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팀들은 윌리엄스를 품으면서 전력을 끌어올리길 바라고 있다. 즉, 레이커스도 윌리엄스를 통해 재건사업에 속도를 더할 카드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윌리엄스는 이번 시즌 58경기에 나서 경기당 24.2분을 소화하며 평균 18.6점(.444 .386 .884) 2.3리바운드 3.2어시스트 1.1스틸을 기록하고 있다. 출전시간은 지난 시즌보다 3.3분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득점은 오히려 3.3점이 늘었다. 데뷔 이후 가장 많은 평균 득점을 올리고 있는 그는 이번 시즌 유력한 식스맨상 후보이기도 하다.
잔여계약도 다가오는 2017-2018 시즌까지다. 지난 2015년 여름에 레이커스와 계약기간 3년 2,1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한 그는 해마다 700만 달러의 계약을 받고 있다. 윌리엄스를 고려하고 있는 팀들 모두 이번 시즌을 물론 다음 시즌까지 플레이오프 진출 노릴 만한 팀들인 만큼 윌리엄스를 데려가는 것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다만 이들 중 한 팀이 윌리엄스를 데려가는데 있어 레이커스가 바라고 있는 1라운드 지명권을 사용할지가 관심사다. 윌리엄스의 가치가 큰 것은 사실이나 벤치에서 내세울 키식스맨을 데려오는데 1라운드 티켓 투자를 꺼릴 수도 있다. 당장 우승을 노리는 팀들도 아닌 만큼 주전급 선수라지만, 지명권 활용여부가 부담되는 것이 사실이다.
과연 윌리엄스를 데려갈 팀은 어디가 될까? 레이커스로서는 여러 팀들의 제안을 적극 살펴본 후 알게 모르게 윌리엄스의 값어치를 올리는 것이 필요하다. 동시에 거론된 팀들 가운데 윌리엄스를 품는 팀이 있을지도 주목된다. 어느 팀이 윌리엄스를 불러들이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에 다가설지가 관심사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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