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All-star] 스킬스챌린지, 포르징기스 우승! ... 2년 연속 빅맨 우승
- NBA / Jason / 2017-02-19 10:36:17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NBA 올스타 전야제 스킬스챌린지에서 가 우승했다.
8명의 선수가 가드와 빅맨 그룹으로 나눠 토너먼트 대결을 벌인 가운데 가드에서는 고든 헤이워드(유타), 빅맨에서는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뉴욕)가 결승 무대를 밟았다. 아이제이아 토마스(보스턴)과 드마커스 커즌스(새크라멘토), 앤써니 데이비스(뉴올리언스)는 지난 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출격했지만, 우승에 실패했다.
가드 :헤이워드 vs 월 /부커 vs 토마스
첫 대결에서는 월이 앞섰다. 그러나 정작 둘은 패스에서 단 하나도 성공하지 못했다. 월이 먼저 도착했지만, 승자는 헤이워드였다. 월이 3점을 놓치는 사이 헤이워드가 바로 3점슛을 집어넣으면서 헤이워드가 가드 부문 결승(전체 준결승)에 진출했다.
토마스가 부커를 압도했다. 토마스는 패스를 한 번에 집어넣었고, 3점슛도 두 번 만에 집어넣었다. 부커가 채 도착하기도 전에 토마스가 3점슛을 성공하면서 가드 부문 결승에 올랐다. 토마스는 유려하면서도 어렵지 않게 임무를 잘 마쳤다.
가드 그룹에서 가장 작은 선수와 가장 큰 선수가 만난 가드 부문 결승에서는 박빙의 승부가 이어졌다. 토마스와 헤이워드 모두 한 번에 미션을 성공하면서 속도를 더했다. 3점슛을 여러 차례 시도한 끝에 헤이워드가 가드 부문 결승에서 승리했다. 토마스는 지난 대회에서 결승에서 아쉽게 패한데 이어 이번에도 우승 도전에 실패했다.
빅맨 :커즌스 vs 포르징기스 /요키치 vs 데이비스
지난 대회에 참가했던 커즌스와 220cm가 넘는 둘의 맞대결이 주목을 받았다. 초반은 포르징기스가 앞섰다. 드리블과 패스를 단번에 성공했다. 3점슛은 박빙이었다. 이 가운데 포르징기스가 여러 시도 만에 3점슛을 터트리면서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요키치는 출발에 앞서 데이비스의 스타팅라인을 점검했다. 그러나 데이비스가 패스를 먼저 성공하면서 치고나갔다. 그러나 역전이 나왔다. 요키치가 뒤늦게 도착했지만, 3점슛이 변수였다. 요키치가 3점슛을 먼저 터트리면서 빅맨 부문 결승(전체 준결승)에 올랐다.
빅맨 그룹에서는 비미국 출신 선수들의 대결이 이어졌다. 포르징기스가 패스를 한 번에 성공하면서 요키치를 크게 따돌렸다. 포르징기스는 두 번째 3점슛이 골망을 갈랐다. 요키치는 뒤늦게 따라와 다소 먼거리에서 3점슛을 던졌다. 요키치의 3점슛이 들어갔지만, 포르징기스의 3점슛에 이어 들어가면서 아쉽게 패했다.
결승 : 포르징기스 vs 헤이워드
결승에서는 포르징기스가 앞섰다. 포르징기스가 패스를 먼저 집어넣었다. 이어 헤이워드가 맹추격했다. 그러나 포르징기시는 단번에 3점슛을 터트리면서 단번에 승부를 갈랐다. 포르징기스의 우승으로 지난 해부터 시작된 대회요강에 의해 2년 연속 센터 쪽에서 우승을 배출했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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