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의 레지 잭슨, 5일 올랜도전 복귀!
- NBA / Jason / 2016-12-05 09:21:06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최근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에 힘이 더해진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디트로이트의 레지 잭슨(가드, 191cm, 94.3kg)이 5일(이하 한국시간) 올랜도 매직과의 홈경기에서 돌아온다고 전했다. 현재 경기를 치르고 있는 잭슨은 이번 시즌 첫 경기를 이제야 갖게 됐다. 잭슨은 지난 10월 초에 왼쪽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잭슨은 트레이닝캠프서부터 프리시즌을 거쳐 지난 11월까지 나설 수 없었다.
잭슨이 나서지 못하게 되면서 디트로이트는 전력 약화가 예상됐다. 다행스럽게도 이번 오프시즌에 이쉬 스미스를 영입하며 백코트를 두텁게 한 바 있다. 비록 잭슨이 빠졌지만, 스미스가 잭슨의 공백을 나름 잘 메웠다. 경기운영과 함께 양질의 패스를 뿌릴 수 있는 만큼 스미스가 기대 이상의 역할을 했다.
디트로이트는 잭슨이 빠져 있는 21경기에서 11승 10패로 5할 승률을 넘었다. 동부컨퍼런스 8위에 올라 있다. 잭슨이 들어온다면, 좀 더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 최근 디트로이트의 분위기가 좋다. 최근 3연승을 달리고 있음은 물론 최근 6경기에서 5승 1패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어 잭슨의 복귀가 더욱 기대된다.
잭슨은 지난 시즌부터 디트로이트의 간판으로 올라섰다. 지난 여름에 디트로이트는 잭슨에게 계약기간 5년 8,000만 달러의 장기계약을 안겼다. 하지만 이번 시즌 시작 전부터 부상을 당하면서 결장이 불가피하게 됐다. 디트로이트의 시즌 계획도 조금은 틀어지게 됐다. 그럼에도 디트로이트는 시즌 초반을 잘 버텼다.
지난 시즌 잭슨은 79경기에서 경기당 30.7분을 소화하며 평균 18.8점(.434 .353 .864) 3.2리바운드 6.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디트로이트는 지난 시즌에 긴 시간을 뒤로 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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