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퇴출’ 부산 kt, 새 외인 맷 볼딘 오늘 입국
- 대학 / sinae / 2016-12-02 18:03:04

[바스켓코리아 = 부산/이재범 기자] 부산 kt가 래리 고든 대신 맷 볼딘을 영입했다.
2일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를 앞두고 만난 kt 최현준 사무국장은 “고든의 마지막 경기다. 맷 볼딘을 가승인 신청을 하고, 오늘 입국한다”고 전했다. 맷 볼딘은 지난 시즌 LG에서 활약했지만, 안드레 에밋과 비슷한 가래톳 부상으로 KBL에서 별 활약 없이 떠났다.
최현준 사무국장의 말에 따르면 볼딘은 지난 시즌 LG에서 퇴출된 이후 재활에만 매진했다고 하며 타 구단에서도 최근 영입을 고려했다고 한다.
최현준 사무국장은 “크리스 다니엘스의 교체 선수도 알아보고 있다. 일시 교체 선수로는 아무도 오지 않는다고 해서 완전 교체를 할 것이다. 현재 경력 선수 1명 포함해 3명으로 압축해놨다. 오늘 경기 후 6일 정도 휴식 기간이 있는데, 다음 홈 경기부터 새로운 외국선수가 뛸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홈 경기를 할 때 구단 직원들은 홈 구장으로 내려온다. 이날 오리온과 홈 경기에선 두 명의 직원이 볼딘 입국과 다니엘스 외국선수 관련 업무로 부산으로 내려오지 않았다.
kt는 2일 오리온과의 경기 후 8일 창원 LG와의 경기에선 전혀 다른 팀으로 나온 가능성이 높다.
한편 고든은 지난 27일 첫 마지막 경기(?)에서 3점슛 4개 포함 26점 15리바운드로 맹활약 한 바 있다. 이번 시즌 15경기에서 평균 14.9점 6.6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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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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