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컵] ‘신구조화’ 신한은행, 개막전에서 대만B 꺾어

KBL / sportsguy / 2016-08-03 22:24:31
신한은행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인천 신한은행이 존스컵 첫 경기에서 대만B를 물리쳤다.

신한은행은 3일(한국 시간) 대만 뉴 타이페이에서 열린 제38회 윌리엄 존스컵 첫 경기에서 대만B에 65-68로 승리했다.

승리의 주연은 신한은행이 자랑하는 김단비, 곽주영 듀오가 맡았다. 김단비는 16점, 11리바운드,7 어시스트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펼쳤고, 곽주영도 14점, 15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만점 활약을 펼쳤다.

조연들 활약도 더해졌다. 다가오는 시즌 주전 가드로 활약이 예상되는 윤미지가 9점, 6리바운드를, 박다정이 12점을 더했다. 또, 박신자컵을 통해 발굴한 김아름도 8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정규리그 활약을 기대케 했다.

효율적인 신구조화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신한은행은 태국, 미국, 일본, 대만A와 계속해서 경기를 갖는다. 이번 대회는 결선 토너먼트 없이 풀 리그를 통해 순위를 결정한다. 신한은행은 대만B를 꺾으며 호 성적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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