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하클리스 계약 ... 기존 선수단 유지!
- NBA / Jason / 2016-07-27 09:56:21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지난 시즌 선수단 유지에 사실상 마침표를 찍었다.
『The Vertical』의 쉠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포틀랜드가 모리스 하클리스(포워드, 206cm, 97.5kg)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포틀랜드는 하클리스에 계약기간 4년 4,000만 달러의 계약을 건넸다. 이로써 포틀랜드는 이번 오프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된 앨런 크랩, 마이어스 레너드, 하클리스를 모두 앉혔다. 외부에서는 에반 터너와 페스터스 에즐리를 영입하며 선수단을 구성했다.
원래 그는 2012 드래프트 당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드래프트됐다. 하지만 드와이트 하워드 트레이드에 필라델피아가 끼어들었다. 필라델피아는 LA 레이커스로부터 앤드류 바이넘을 데려오는 대신 하클리스를 올랜도로 넘겼다. 하클리스는 올랜도에서 첫 시즌에 평균 8.2점을 올리면서 기대치를 높였다. 그러나 이후 평균 득점의 하락을 막지 못했다.
올랜도는 결국 지난 여름에 하클리스를 포틀랜드로 보냈다. 2020 조건부 2라운드 티켓을 받는 대신 하클리스를 헐값에 넘겼다. 또 다시 팀을 옮긴 그는 지난 시즌 포틀랜드에서 절치부심했다. 신인 때만큼은 아니지만, 포틀랜드에서 백업 포워드로 나름의 역할을 해냈다. 78경기에 나서 경기당 18.7분을 뛰며 평균 6.4점(.474 .279 .622) 3.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아직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지 못한 그에게 연간 1,0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안긴 것은 사뭇 위험해 보일 수도 있다. 샐러리캡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지만, 포틀랜드에는 이미 장기계약자들이 차고 넘친다. 모두 20대의 선수들인 점은 다행이지만, 자칫 악성계약으로 변질될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다.
포틀랜드는 이번 여름에 크랩을 앉히는데 4년 7,500만 달러를 사용했다. 이어 레너드에 4년 4,100만 달러에 이어 하클리스에게도 적잖은 돈을 투자했다. 모두 어린 선수들이라 성장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지만, 큰 족적을 남기지 못한 선수들에게 거액을 들이 부었다. 최근에는 C.J. 맥컬럼과 4년 1억 600만 달러의 연장계약까지 체결했다.
그야말로 모든 것을 쏟았다. 지난 시즌 테리 스터츠 감독의 지도력 아래 어린 선수들이 똘똘 뭉치면서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포틀랜드는 지난 시즌의 전력을 유지하는데 아끼지 않고 투자했다. 또한 에반 터너 영입에도 4년 7,000만 달러의 대형계약이 체결됐다. 공격적인 투자로 선수들을 눌러 앉힌 만큼 다가오는 시즌부터 어떤 모습을 보일지가 기대된다.
이제 포틀랜드에는 데미언 릴라드와 맥컬럼이 5년 계약되어 있다. 지난 여름에 체결한 릴라드의 연장계약(5년 1억 2,500만 달러)의 연장계약이 실행된다. 맥컬럼은 다가오는 2016-2017 시즌에 기존의 신인계약이 만료된다. 2917-2018 시즌부터 자신의 연장계약에 걸맞은 몸값을 받게 된다. 포틀랜드는 이제 릴라드와 맥컬럼에 많은 힘을 실어주었다.
여기에 4년 계약자들도 즐비하다. 터너보다 비싼 크랩을 필두로 터너와 레너드 그리고 하클리스까지 모두 연간 1,000만 달러가 넘는 연봉을 받는다. 크랩의 연봉은 무려 1,800만 달러가 넘는다. 심지어 계약 마지막 해를 앞두고는 이적시장에 나갈 수 있는 선수옵션까지 갖추고 있다. 포틀랜드는 브루클린 네츠의 파격적인 공세에도 크랩을 잡기로 결정했다.
일찌감치 다음 시즌 포틀랜드의 샐러리캡은 1억 달러를 넘어섰다. 여기에 하클리스의 계약까지 더해진다면 그 규모는 더 늘어난다. 포틀랜드의 이와 같은 적극적인 행보는 그만큼 기존의 선수단으로 큰 결과를 내보고자 하는 속뜻이 담겨진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 이들의 성장을 좀 더 지켜보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The Vertical』의 쉠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포틀랜드가 모리스 하클리스(포워드, 206cm, 97.5kg)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포틀랜드는 하클리스에 계약기간 4년 4,000만 달러의 계약을 건넸다. 이로써 포틀랜드는 이번 오프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된 앨런 크랩, 마이어스 레너드, 하클리스를 모두 앉혔다. 외부에서는 에반 터너와 페스터스 에즐리를 영입하며 선수단을 구성했다.
원래 그는 2012 드래프트 당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드래프트됐다. 하지만 드와이트 하워드 트레이드에 필라델피아가 끼어들었다. 필라델피아는 LA 레이커스로부터 앤드류 바이넘을 데려오는 대신 하클리스를 올랜도로 넘겼다. 하클리스는 올랜도에서 첫 시즌에 평균 8.2점을 올리면서 기대치를 높였다. 그러나 이후 평균 득점의 하락을 막지 못했다.
올랜도는 결국 지난 여름에 하클리스를 포틀랜드로 보냈다. 2020 조건부 2라운드 티켓을 받는 대신 하클리스를 헐값에 넘겼다. 또 다시 팀을 옮긴 그는 지난 시즌 포틀랜드에서 절치부심했다. 신인 때만큼은 아니지만, 포틀랜드에서 백업 포워드로 나름의 역할을 해냈다. 78경기에 나서 경기당 18.7분을 뛰며 평균 6.4점(.474 .279 .622) 3.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아직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지 못한 그에게 연간 1,0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안긴 것은 사뭇 위험해 보일 수도 있다. 샐러리캡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지만, 포틀랜드에는 이미 장기계약자들이 차고 넘친다. 모두 20대의 선수들인 점은 다행이지만, 자칫 악성계약으로 변질될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다.
포틀랜드는 이번 여름에 크랩을 앉히는데 4년 7,500만 달러를 사용했다. 이어 레너드에 4년 4,100만 달러에 이어 하클리스에게도 적잖은 돈을 투자했다. 모두 어린 선수들이라 성장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지만, 큰 족적을 남기지 못한 선수들에게 거액을 들이 부었다. 최근에는 C.J. 맥컬럼과 4년 1억 600만 달러의 연장계약까지 체결했다.
그야말로 모든 것을 쏟았다. 지난 시즌 테리 스터츠 감독의 지도력 아래 어린 선수들이 똘똘 뭉치면서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포틀랜드는 지난 시즌의 전력을 유지하는데 아끼지 않고 투자했다. 또한 에반 터너 영입에도 4년 7,000만 달러의 대형계약이 체결됐다. 공격적인 투자로 선수들을 눌러 앉힌 만큼 다가오는 시즌부터 어떤 모습을 보일지가 기대된다.
이제 포틀랜드에는 데미언 릴라드와 맥컬럼이 5년 계약되어 있다. 지난 여름에 체결한 릴라드의 연장계약(5년 1억 2,500만 달러)의 연장계약이 실행된다. 맥컬럼은 다가오는 2016-2017 시즌에 기존의 신인계약이 만료된다. 2917-2018 시즌부터 자신의 연장계약에 걸맞은 몸값을 받게 된다. 포틀랜드는 이제 릴라드와 맥컬럼에 많은 힘을 실어주었다.
여기에 4년 계약자들도 즐비하다. 터너보다 비싼 크랩을 필두로 터너와 레너드 그리고 하클리스까지 모두 연간 1,000만 달러가 넘는 연봉을 받는다. 크랩의 연봉은 무려 1,800만 달러가 넘는다. 심지어 계약 마지막 해를 앞두고는 이적시장에 나갈 수 있는 선수옵션까지 갖추고 있다. 포틀랜드는 브루클린 네츠의 파격적인 공세에도 크랩을 잡기로 결정했다.
일찌감치 다음 시즌 포틀랜드의 샐러리캡은 1억 달러를 넘어섰다. 여기에 하클리스의 계약까지 더해진다면 그 규모는 더 늘어난다. 포틀랜드의 이와 같은 적극적인 행보는 그만큼 기존의 선수단으로 큰 결과를 내보고자 하는 속뜻이 담겨진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 이들의 성장을 좀 더 지켜보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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