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대학리그] 무더운 여름처럼 화끈한 승리 쟁탈전
- KBL / 이 성민 / 2016-06-09 11:51:31
[바스켓코리아=이성민 웹포터] 승리에 대한 열망은 무더운 날씨만큼이나 화끈하다.
모든 팀들은 매 경기 승리를 갈망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선수들은 코트 위에 몸을 날린다. 날씨만큼이나 뜨거운 열정을 코트 위에 쏟고 있는 네 팀은 화끈한 승리 쟁탈전을 예고했다.

# 한양대(6승 5패) vs 상명대(3승 8패) (6월 9일 오후 5시, 한양대학교 체육관)
[한양대학교 최근 전적]
-2016년 6월 3일(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vs. 단국대: 68-77 패
* 한준영 : 20점 17리바운드
* 유현준 : 7점 5리바운드 2스틸
* 손홍준 : 9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상명대학교 최근 전적]
-2016년 6월 3일(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vs. 명지대: 75-70승
* 남영길 : 24점 7리바운드 1어시스트 3점 4개
* 김성민 : 17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 3점 3개
* 안정훈 : 11점 11리바운드 3블록슛
한양대는 지난 경기에서 단국대에 역전패를 당하며 연승행진을 마감했다. 경기 내내 잘 싸웠기에 패배는 더욱 아쉬웠다.
하지만, 패배에도 희망은 보였다. 한준영(203cm, 센터)이 경이로운 활약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는 것. 지난 경기에서도 20점 17리바운드를 올리며 자신의 존재감을 마음껏 뽐냈다. 한준영의 기량 회복은 골밑의 무게감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한양대에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이다.
지난 경기의 패배 만회를 바라는 한양대는 한준영에게 기대를 건다. 승리를 위해서는 한준영의 건실한 골밑 활약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안정훈(197cm, 센터)이 홀로 버티고 있는 상명대의 페인트 존을 공략해야 한다.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지난 경기에 보여준 자신감과 활약이라면 충분히 기대할만하다.
상명대는 명지대에 승리하며 공동 9위(3승 8패)에 올라섰다. 6월을 ‘승리’로 기분좋게 시작한 상명대는 여전히 8강 플레이오프에 올라갈 가능성과 기회가 남아있다. 얼마 남지 않은 정규리그에서의 승리가 절실하게 필요한 이유.
최근 들어 내외곽의 고른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주목할 만 하다. 다양한 무기로 상대에 잘 맞서고 있다. 리그 초반 안정훈에게 많은 의존도를 보였을 때와 달리 선수들이 활발하게 공격에 참여하며 팀으로서 한단계 발전했음을 증명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모든 선수들의 조화로운 활약이 필요하다. 공격과 수비에 적극적으로 임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낮은 높이를 극복해야 한다. 안정훈이 버티고 있지만, 힘과 높이에서 한준영에게 열세를 보인다. 때문에, 모든 선수들의 적극적인 리바운드 경합이 요구된다. 승리를 위해선 골밑 사수가 필수이다. 제공권 싸움에서 우위를 점한다면 승리의 기회는 충분하다.

# 중앙대(8승 3패) vs 단국대(6승 5패) (6월 9일 오후 5시,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중앙대학교 최근 전적]
-2016년 6월 2일(동국대학교 체육관) vs. 동국대: 81-67 승
*김국찬: 38분 45초, 31점 15리바운드 6스틸 3굿디펜스
*박지훈: 40분 00초, 26점(3점슛: 2/6) 4리바운드 3어시스트 6스틸
*김우재: 25분 25초, 10점 4리바운드
[단국대학교 최근 전적]
-2016년 6월 3일(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vs. 한양대: 77-68 승
* 전태영 : 28점(3점 3개) 4리바운드 3스틸
* 권시현 : 24점(3점 3개) 4리바운드 3스틸
* 하도현 : 11점 11리바운드
* 홍순규 : 10점 11리바운드
막강 공격력을 자랑하는 상위권 두 팀이 만났다. 화끈한 공격농구로 올해 대학리그를 수놓고 있는 만큼 불꽃 튀는 대결이 예상된다. 리그 첫 맞대결을 펼치는 양팀은 승리를 놓고 양보없는 한판을 예고했다.
중앙대는 난적 동국대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김국찬(192cm, 포워드)과 박지훈(185cm, 가드)의 활발한 공격가담이 만든 귀중한 승리였다. 2연승을 바라보고 있는 중앙대는 박지훈과 김국찬, 박재한(174cm, 가드)으로 이어지는 외곽자원에 기대를 건다. 단국대의 3가드(원종훈(175cm, 가드)-전태영(184cm, 가드)-권시현(185cm, 가드))와의 득점력과 스피드 대결에서 우위를 점해야 한다.
단국대는 한양대를 잡으며 3연승과 함께 최고의 분위기와 마주했다. 리그 중반 주춤했던 팀 분위기를 확실하게 극복하며 공동 4위에 올랐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남은 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수를 쌓아야 한다. 특히, 이번 대결은 단독 3위와의 대결이기에 더욱 승리가 필요하다.
승리를 위해서는 ‘트윈타워’ 하도현(199cm, 포워드)과 홍순규(199cm, 센터)의 제공권 장악이 필요하다. 다소 높이가 낮은 중앙대 빅맨들을 상대로 확실한 우위를 점할 필요가 있다. 높이의 우위를 최대한 살려야 한다는 뜻. 최근 절정에 오른 둘의 호흡과 활동량이라면 충분히 그들의 색으로 페인트 존을 물들일 수 있다. 승리는 두 빅맨의 활약여부에 달려있다. 그 어느 때보다 둘의 어깨가 무거울 수 밖에 없다.
사진=한국대학농구연맹(KUBF)
모든 팀들은 매 경기 승리를 갈망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선수들은 코트 위에 몸을 날린다. 날씨만큼이나 뜨거운 열정을 코트 위에 쏟고 있는 네 팀은 화끈한 승리 쟁탈전을 예고했다.

# 한양대(6승 5패) vs 상명대(3승 8패) (6월 9일 오후 5시, 한양대학교 체육관)
[한양대학교 최근 전적]
-2016년 6월 3일(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vs. 단국대: 68-77 패
* 한준영 : 20점 17리바운드
* 유현준 : 7점 5리바운드 2스틸
* 손홍준 : 9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상명대학교 최근 전적]
-2016년 6월 3일(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vs. 명지대: 75-70승
* 남영길 : 24점 7리바운드 1어시스트 3점 4개
* 김성민 : 17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 3점 3개
* 안정훈 : 11점 11리바운드 3블록슛
한양대는 지난 경기에서 단국대에 역전패를 당하며 연승행진을 마감했다. 경기 내내 잘 싸웠기에 패배는 더욱 아쉬웠다.
하지만, 패배에도 희망은 보였다. 한준영(203cm, 센터)이 경이로운 활약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는 것. 지난 경기에서도 20점 17리바운드를 올리며 자신의 존재감을 마음껏 뽐냈다. 한준영의 기량 회복은 골밑의 무게감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한양대에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이다.
지난 경기의 패배 만회를 바라는 한양대는 한준영에게 기대를 건다. 승리를 위해서는 한준영의 건실한 골밑 활약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안정훈(197cm, 센터)이 홀로 버티고 있는 상명대의 페인트 존을 공략해야 한다.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지난 경기에 보여준 자신감과 활약이라면 충분히 기대할만하다.
상명대는 명지대에 승리하며 공동 9위(3승 8패)에 올라섰다. 6월을 ‘승리’로 기분좋게 시작한 상명대는 여전히 8강 플레이오프에 올라갈 가능성과 기회가 남아있다. 얼마 남지 않은 정규리그에서의 승리가 절실하게 필요한 이유.
최근 들어 내외곽의 고른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주목할 만 하다. 다양한 무기로 상대에 잘 맞서고 있다. 리그 초반 안정훈에게 많은 의존도를 보였을 때와 달리 선수들이 활발하게 공격에 참여하며 팀으로서 한단계 발전했음을 증명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모든 선수들의 조화로운 활약이 필요하다. 공격과 수비에 적극적으로 임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낮은 높이를 극복해야 한다. 안정훈이 버티고 있지만, 힘과 높이에서 한준영에게 열세를 보인다. 때문에, 모든 선수들의 적극적인 리바운드 경합이 요구된다. 승리를 위해선 골밑 사수가 필수이다. 제공권 싸움에서 우위를 점한다면 승리의 기회는 충분하다.

# 중앙대(8승 3패) vs 단국대(6승 5패) (6월 9일 오후 5시,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중앙대학교 최근 전적]
-2016년 6월 2일(동국대학교 체육관) vs. 동국대: 81-67 승
*김국찬: 38분 45초, 31점 15리바운드 6스틸 3굿디펜스
*박지훈: 40분 00초, 26점(3점슛: 2/6) 4리바운드 3어시스트 6스틸
*김우재: 25분 25초, 10점 4리바운드
[단국대학교 최근 전적]
-2016년 6월 3일(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vs. 한양대: 77-68 승
* 전태영 : 28점(3점 3개) 4리바운드 3스틸
* 권시현 : 24점(3점 3개) 4리바운드 3스틸
* 하도현 : 11점 11리바운드
* 홍순규 : 10점 11리바운드
막강 공격력을 자랑하는 상위권 두 팀이 만났다. 화끈한 공격농구로 올해 대학리그를 수놓고 있는 만큼 불꽃 튀는 대결이 예상된다. 리그 첫 맞대결을 펼치는 양팀은 승리를 놓고 양보없는 한판을 예고했다.
중앙대는 난적 동국대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김국찬(192cm, 포워드)과 박지훈(185cm, 가드)의 활발한 공격가담이 만든 귀중한 승리였다. 2연승을 바라보고 있는 중앙대는 박지훈과 김국찬, 박재한(174cm, 가드)으로 이어지는 외곽자원에 기대를 건다. 단국대의 3가드(원종훈(175cm, 가드)-전태영(184cm, 가드)-권시현(185cm, 가드))와의 득점력과 스피드 대결에서 우위를 점해야 한다.
단국대는 한양대를 잡으며 3연승과 함께 최고의 분위기와 마주했다. 리그 중반 주춤했던 팀 분위기를 확실하게 극복하며 공동 4위에 올랐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남은 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수를 쌓아야 한다. 특히, 이번 대결은 단독 3위와의 대결이기에 더욱 승리가 필요하다.
승리를 위해서는 ‘트윈타워’ 하도현(199cm, 포워드)과 홍순규(199cm, 센터)의 제공권 장악이 필요하다. 다소 높이가 낮은 중앙대 빅맨들을 상대로 확실한 우위를 점할 필요가 있다. 높이의 우위를 최대한 살려야 한다는 뜻. 최근 절정에 오른 둘의 호흡과 활동량이라면 충분히 그들의 색으로 페인트 존을 물들일 수 있다. 승리는 두 빅맨의 활약여부에 달려있다. 그 어느 때보다 둘의 어깨가 무거울 수 밖에 없다.
사진=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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