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 바스켓볼, 부산 지역 최초로 트레이닝 캠프 열어
- NBA / sportsguy / 2016-04-08 13:46:44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서울, 경기 지역 스킬 트레이닝 열풍이 부산을 덮친다. 금주 주말 부산 지역 최초로 스킬 트레이닝 캠프가 열린다.
한 SNS에서 농구 페이지 열어 다양한 농구 자료를 생산 및 공유하고 있는 시바 바스켓볼에서 의미있는 행사를 여는 것.
시바 바스켓볼은 10일 부산 중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10시부터 12시까지 중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스킬 트레이닝 캠프’를 갖는다고 밝혔다.
시바 바스켓볼은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농구 트레이닝 아카데미와 웹진을 운영하는 곳이다.
운영자인 이영훈(35, 농구 스킬트레이닝 강사) 씨는 부산 지역에서 알아주는 농구 동호인이자 농구 매니아로, 자비를 들여 미국에 농구 트레이닝 캠프를 다녀올 정도로 농구라는 종목에 열정을 지니고 있는 인물이다. 박성훈 (35)씨와 함께 농구 웹 사이트와 SNS를 심혈을 기울여 운영하고 있다.
이 씨는 “부산지역 농구 활성화 및 농구 문화 발전을 위하여 부산 중앙고등학교와 금명 중학교에서 많은 도움을 주셔 이번 행사를 만들 수 있었다. 이번 캠프는 부산 중앙고등학교에서 장소를 빌려주셔서 부산지역의 학생들에게 무료로 스킬 트레이닝을 진행 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 이 씨는 “농구선수가 꿈이지만 어떻게 선수가 될 수 있는지 모르는 학생들이 많이 있다. 숨어 있는 인재를 발굴하여 농구 선수로써의 꿈을 키워주고 싶은 취지에서 이번 캠프를 진행하게 되었다. 고등학생들은 선수로 출발하기 늦은 감이 있기 때문에 중학생들을 위한 캠프를 우선 기획했고, 지속적인 캠프를 진행해 농구에 재능이 있는 친구들을 찾아낼 계획이다”라고 캠프 개최 배경을 밝혔다.
이 씨는 지난해 직접 미국으로 넘어가 ‘pure sweat basketball’ 이라는 트레이닝 캠프를 한달 간 익히고 돌아왔다. “미국 퓨어 스웨트 바스켓볼에서 배워온 훈련법을 토대로 계속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스폰서 십까지 연결해 좀 큰 행사로 만들고 싶다. 또, 추후 미국 퓨어 스웨트 코치들을 한국에 초청, 엘리트 선수들을 위한 캠프도 진행할 계획이다”라는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
캠프 요강은 아래와 같으며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 전원에게 SIBA BASKETBALL 볼러 밴드를 지급할 예정이며, 트레이닝 MVP 1명을 뽑아 나이키 농구공도 선물로 준비되어 있다.
참가 대상 : 부산 지역 중심 중학생
참가 비 : 무료
장 소 : 부산 중앙고등학교 체육관
일 시 : 2016년 4월 10일
시 간 : 오전10시~ 12시까지 (약 2시간 가량)
준 비 물 : 개인 운동복, 농구화, 개인수건
사진 제공 = 시바 바스켓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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