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선수단, 황창규 회장과 함께 팬 사인회 실시

대학 / sportsguy / 2016-03-29 15:45:05
소닉 붐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kt sonicboom선수단은 28일 저녁 kt 광화문 본사에서 한 시즌 동안 kt sonicboom응원해 준 본사 임직원 300여명과 만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에는 황창규 KT 회장을 비롯해 조동현 감독 이하 코칭 스텝과 조성민, 박상오, 이재도, 이광재, 김우람 선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저녁 식사 뿐 아니라 팬 사인회를 겸했던 자리로, 사인볼을 비롯한 티셔츠 등 푸짐한 경품 행사도 진행해 참석자들을 즐겁게 했다.

사인회로 시작된 이 행사는 황창규 회장과 전수단 전원이 저녁식사를 함께했으며, 식사 자리에서는 ‘슈퍼소닉’으로 완전히 자리 잡은 이재도 선수가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명품 트로트 곡인 남행열차를 열창, 행사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황창규 회장은 선수들에게 "선수단 뿐 아니라 kt 모든 임직원들이 가족처럼 한마음으로 함께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한다면 다가오는 시즌에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조동현 감독은 “지난 시즌 초보 감독으로 많은 경험을 했다. 이번 시즌에는 반드시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여기에 오신 분들에게 꼭 기쁨을 선사하고 싶다”며 차기 시즌에 대한 포부를 밝히며 뜻 깊었던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사진 제공 = 부산 케이티 소닉붐 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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