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ers Focus] 샥틴어풀 최고주주! '농구 사망꾼' 자베일 맥기
- NBA / Jason / 2016-01-20 10:35:44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샤킬 오닐은 은퇴한 이후 자신의 입담을 적극 활용해 방송활동에 나서고 있다. 『TNT』에서 ‘NBA 인사이드’의 진행자로 손색이 없다. 오닐이 합류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찰스 바클리와 케니 스미스의 전유물이었지만, 방송사는 과감하게 오닐을 영입했다. 오닐을 데려온 것은 큰 도움이 됐다. 오닐은 ‘NBA 인사이드 ’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샥틴어풀(Shaqtin A Fool)’이라는 코너를 맡게 됐다. 종종 패널들이 농구를 통해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재현해내곤 했지만, 샥틴어풀은 시즌 중에 일어난 황당한 플레이와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모아 방송에 내보내고 있다.
이 가운데 샥틴어풀로 말미암아 자신의 입지를 다지고, 자신의 주가를 끌어올린(?) 선수가 있다. 바로 ‘The Biggest Fool’ 자베일 맥기(센터, 213cm, 122.5kg)다. 맥기는 샥틴어풀이 시작한 이후로 서서히 존재감을 발휘했다. ‘어떻게 저럴 수 있지?’ 싶은 행동들을 숱하게 저지르고 있다. 여태껏 샥틴어풀을 봐온 사람이라면 힘들지 않게 알 수 있다. 맥기가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 맥기가 등장하게 되면 순식간에 출연진은 요동친다. 샤킬 오닐은 다른 선수가 나왔을 때와 달리 목청을 높인다. 이미 샤킬 오닐은 방송 도중 ‘Ma Boy’라며 맥기의 출연(?)을 반긴다. 이후 시나리오는 확실하다. 왜? 맥기가 확실한 웃음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선수
하도 많아서 일일이 기억하기도 힘들 법 하다. 하지만 웬만하면 기억이 난다.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을 정도의 실소를 내뿜게 만든다. 우울한 일이 있을 때면 다시 보게 될 정도로 맥기가 주는 웃음의 농도는 실로 짙다. 원맨 앨리웁을 시도하려도 볼을 백보드 뒤로 넘겨버리는 것은 기본이다. 자기가 무슨 인간의 탄력을 뛰어 넘는 존재라 여긴 건지, 볼을 적당히 띄우려다 저리된 것인지 이제 분간조차 되지 않는다. 이 것은 약과다. 돌파 도중 넘어지는 것은 다반사다. 스텝이 꼬여서 넘어지는 것도 정도껏이지 이때까지 출연분을 집약해 보면 사실상 시도 때도 없이 넘어진 셈이다.
워싱턴 위저즈에 있을 때 길이 남을 명장면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팀이 볼을 살려 공격을 전개하는 와중에도 유유히 백코트를 시도한다. 방송사가 기나긴 화살표로 ‘도대체 이 선수는 뭘까?’라는 마냥 맥기를 가리킨다. 뒤이어 잡히는 존 월의 표정과 랜디 휘트먼 감독의 어이없는 표정. 역지사지라고, 입장 한 번 바꿔보면 복장이 여러 번도 더 터졌지 싶다. 이 밖에도 볼을 살리려다 사이드라인에 앉아 있는 관중(할머니)에게 뽀뽀를 하고 코트를 건너올 정도로 여유도 넘친다. 동료들은 잽싸게 코트를 건너온 후에 수비를 준비하고 있는데 본인은 정작 팬서비스를 펼쳤다.
특히 덴버에 있을 당시 맥기의 존재감은 가히 빛났다. ‘미친 존재감’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었다. 바로 맥기였다. 상대 슛이 정점에서 내려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맥기는 높이 솟아 올랐다. 그리고 볼을 사뿐하게 겉어냈다. 블락을 기록한 마냥 으쓱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 하지만 이는 명백한 골텐딩이다. 득점은 당연히 인정된다. 맥기 덕에 상대는 2점을 벌었다. 이와 같은 ‘블락 미수’가 단 1번에 그쳤다고 생각하면 아주 큰 오산이다. 맥기는 자신의 운동능력을 만천하에 과시라도 하는 마냥 하염없이 골텐딩을 선물했다. 지난 시즌 중반까지 덴버의 지휘봉을 잡았던 브라이언 쇼 감독의 표정이 선하다.
무려 1,200만 달러의 사나이!
더욱이 놀라운 점은 이런 선수가 이번 시즌까지 1,200만 달러가 넘는 연봉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덴버 너기츠는 지난 2012년 여름에 맥기에게 계약기간 4년에 4,800만 달러의 거액을 안겼다. 덴버는 지난 2011-2012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맥기를 영입했다. 덴버는, 워싱턴, LA 레이커스와의 삼자 트레이드를 통해 ‘시한폭탄’ 맥기를 품었다. 맥기는 로니 튜리아프와 함께 덴버로 오게 됐다. 덴버는 네네를 워싱턴으로 보내는 조건이었다. 이 때까지만 하더라도 맥기는 평균 두 자리 수 득점은 올리는 센터였다. 신장에 비해 리바운드가 많이 아쉬웠지만, 덴버에 높이를 더해 줄 선수로 여겨졌다.
플레이오프에서 역할도 컸다. LA 레이커스와의 시리즈 5차전에서 맥기는 자신의 플레이오프 생애최다인 21점을 퍼부었다. 앞으로 다시는 맥기가 20점 이상을 득점할 일은 없을 것으로 여겨지는 만큼 당시 활약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 수 있다. 아니나 다를까 맥기는 7차전에서 단 6점을 보태는데 그쳤다. 그랬기에 덴버도 맥기에게 연간 1,2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건넨 것이다. 맥기는 순순히 자신의 사이즈로 계약을 따냈다고 하더라도 과언이 아니다. 맥기는 지난 2011-2012 시즌 막판 덴버에서 20경기를 소화하며 평균 10점 이상을 득점했다.
문제는 이후부터다. 맥기는 덴버와의 장기 계약을 맺은 직후 이전과 같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평균 득점을 비롯한 각종 기록들이 하락했다. 연장계약 첫 해인 지난 2012-2013 시즌만 하더라도 79경기를 소화하며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 그러나 지난 2013-2014 시즌에는 단 5경기를 뛰는데 그쳤다. 왼쪽 경골에 피로 골절이 오면서 남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게 됐다. 맥기의 계약이 실패에 수렴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이후 복귀한 맥기는 지난 2014-2015 시즌에도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당시 덴버에는 타이 로슨(휴스턴)이 있었다. 로슨은 평균 10어시스트 이상을 기록하는 가드였다. 지금과 달리 나름대로 멀쩡할 때였다. 로슨의 패스만 잘 받아먹어도 예전 워싱턴에서의 모습을 재현할 수 있었을 터. 하지만 맥기의 기록은 더욱 곤두박질쳤다. 지난 시즌 덴버에서 17경기를 나서는데 그친 맥기는 평균 5.2점을 올리는데 그쳤다. 당연히 주전으로 나설 입장도 아니었다. 그랬던 맥기가 지난 시즌 마감시한을 앞두고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로 트레이드됐다. 덴버는 티모피 모즈고프(클리블랜드)를 트레이드하면서 받아낸 1라운드 티켓(from 오클라호마시티)를 필라델피아로 보냈다. 샐러리를 떠넘기는 조건이었기에 어쩔 수 없이 1라운드 티켓을 보냈다.
필라델피아는 트레이드 직후 곧바로 맥기를 방출했다. 지난 시즌 남은 계약은 물론 이번 시즌까지 계약이 되어 있었지만, 필라델피아에게 맥기는 필요가 없었다. 하물며 이번 시즌까지 1,200만 달러의 계약이 필라델피아의 샐러리캡에 잡혀있다. 그러나 워낙에 캡의 여유가 넘치고 있는 만큼 필라델피아는 맥기를 거들 더 보지도 않았다(비록 덴버로부터 받은 지명권은 필라델피아가 행사하지 못하게 됐다. 끝내 오클라호마시티가 플레이오프에 탈락하게 되면서 필라델피아가 아닌 오클라호마시티의 지명권이 됐기 때문이다.).
망언도 서슴지 않았던 맥기
맥기는 방출된 이후 망발을 입 밖으로 내뱉었다. 자신이 플레이오프에 오를 수 있는 팀에서 뛰고 싶다는 것이 전제였다. 코트 위에서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더니 이제는 자신의 언변으로 모든 농구팬들에게 엄청난 웃음을 선사했다. 이번 시즌도 마찬가지지만, 지난 시즌 당시 우승권에 다가서 있는 팀들 모두 맥기보다 몇 백배 나은 센터들을 보유하고 있었다. 하물며 플레이오프 진출이 유력한 팀들도 마찬가지. 맥기는 자신이 여전히 1,000만 달러 이상의 가치를 해내는 선수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다.
이 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말에는 자신을 두고 “꾀나 영리한 선수”라며 자화자찬을 했다. 이번 시즌 첫 13경기에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이후 4경기 중 3경기 잠깐 뛰어놓고서 한다는 말이 “경기에서 꾀나 영리할 뿐만 아니라 훨씬 많은 인내를 지니고 있다”고 전했다. 이만하면 ‘왕자병’이라 봐도 무방해 보인다. 이어서 입을 연 맥기는 “대학 시절에 3점슛 성공률이 38%였고, 워싱턴 소속으로 서머리그에 뛸 때도 3점슛을 던져 성공시킨 적이 있다”면서 (어이없게도) 3점슛에 자신이 있다고 역설했다.
그러나 이를 댈러스 코칭스탭이 원할 리가 없었다. 아니나 다를까 맥기는 “다음 경기에서 3점슛을 시도하지 말고 리바운드와 블락에 집중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도 그럴 것이 어느 감독이 맥기보고 3점슛을 던지라고 할까 싶다. 그러나 맥기는 대뜸 자신이 3점슛에 소질이 있다는 말을 남겼다. 보다 어이가 없는 점은 ‘영리한 선수’라고 자기 자신을 못 박은 점이다. 지난 시즌 막판에 ‘샥틴어풀 최고주주’로서 권한을 많이 행사하지 못한 것에 대한 진한 아쉬움일까. 농구관계자 모두를 놀라게 하는 발언으로 지분율 회복에 나섰다.
맥기의 방출이 나은 뼈아픈 결과
맥기가 쓸 때 없이 콧대를 높이는 바람에 그는 소속팀을 찾지 못했다. 그러면서 아쉬움을 토로한 곳이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바로 오닐이다. 오닐이 진행하는 ‘샥틴어풀’에 맥기의 출연분이 사라지면서 프로그램의 흥미도가 반감됐다. 오닐이 ‘자~베일~’이라면서 톤을 높이는 것을 필두로 출연진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드는 일도 없어졌다. 그러는 사이 맥기도 ‘지상최고의 멍청이(The Biggest Fool)’이라는 수식어를 유지하는데 크나 큰 위기를 맞았다. 자신이 출연하지 못한 사이 유력한 후보들이 자신의 왕좌를 위협하기 시작했다.
그 인물들은 바로 워싱턴의 오터 포터다. 포터는 지난 시즌에 맥기를 위협할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맥기가 팀을 찾지 못하면서 출연이 힘들어진 사이 포터가 엄청난 영향력을 과시했다. 포터는 3건의 엄청난 하이라이트를 만들었다. 드리블 돌파 도중 넘어지면서 볼을 흘렸다. 볼은 엔드라인으로 빠져나갔고, 워싱턴은 공격권을 잃게 됐다. 또 하나는 앨리웁 도중 포터가 볼을 제대로 림 안으로 집어넣지 못했다. 오히려 림과 백보드 사이에 볼이 걸리면서 워싱턴의 공격이 실패했다. 이를 벤치에서 지켜보던 폴 피어스(클리퍼스)는 “샥틴어풀”이라면서 눈 뜨고 못 보겠다면서 웃음을 금치 못했다.
백미는 단연 시카고 불스를 상대로 나온 경기였다. 워싱턴은 수비에 나섰다. 포터는 왼쪽 코너에서 토니 스넬과 대치 중이었다. 이 때 스넬이 스윙하면서 반대편 사이드로 건너갔다. 포터도 응당 따라나서야 했다. 하지만 포터는 그 자리를 지키는 망부석이었다. 끝까지 제 위치를 지키겠다는 마냥 다들 대인방어를 펼치고 있는데 홀로 지역방어를 선 꼴이었다. 이는 곧바로 워싱턴의 실점으로 연결됐다. 위트먼 감독의 표정이 클로즈업되는 것은 당연했다. 기자는 이 장면을 보면서 역대 최고의 명장면이라 생각했다. 지금 다시 봐도 터져 나오는 웃음을 멈추지 못할 정도다. 결국 포터가 만들어낸 광경은 지난 시즌 ‘샥틴어풀’ 최고 명장면이 됐다.
다시 돌아온 맥기, 코트를 (웃음으로) 수놓다!
맥기가 이번 시즌에 다시 NBA로 돌아왔다. 댈러스 매버릭스와 최저 연봉을 받는 조건으로 계약에 성공했다. 맥기는 지난 시즌 필라델피아로부터 방출됐을 당시 보스턴 셀틱스와 접촉했다. 2년 계약이라는 큰 골자에는 합의했지만, 보스턴은 시즌이 끝난 이후 팀옵션을, 맥기는 선수옵션을 삽입하길 원했다(맥기가 정말 간이 크긴 큰 가 보다). 결국 계약은 틀어졌다. 그랬던 맥기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댈러스에 합류했다. 댈러스와 2년 계약에 합의한 것.
댈러스는 지난 여름 (자유를 주면 안 되는) 디안드레 조던(클리퍼스)과의 계약이 틀어지면서 골밑 보강이 절실했다. 2라운드 티켓으로 자자 파출리아를 영입하는 수완을 발휘했지만, 여전히 안쪽이 휑했다. 이에 지난 2013-2014 시즌 댈러스에서 뛰었던 새뮤얼 달렘베어와 맥기를 불러들이면서 골밑 전력을 급하게 보강하고자 했다. 시즌 시작 전 달렘베어는 아쉽게 방출됐지만, 맥기는 살아남았다. 맥기가 원하는 플레이오프를 내다볼 수 있는 팀에 둥지를 텄다.
이는 맥기가 이번 시즌에도 덴버와 맺은 계약이 유효하기 때문이다. 당시 맺은 4년 계약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 즉, 맥기는 필라델피아로부터 1,200만 달러를 받는다. 댈러스와 계약했으므로 댈러스에게도 최저 연봉(130만 달러 남짓)을 받는다. 이번 시즌 맥기의 연봉은 1,200만 달러를 초과했다. 이번 시즌 맥기는 경기당 11.7분 동안 평균 5.4점을 올리고 있다. 계산해 보면 평균 1점당 230만 달러에 달하는 돈을 받고 있는 셈. 이 자체 만으로도 샥틴어풀 감이나 다름없다.
무엇보다 맥기가 돌아오면서, 환호를 보내는 이들이 있다. 바로 오닐과 ‘NBA 인사이드’ 출연진이다. ‘샥틴어풀’에 다시 맥기가 등장하기 시작했기 때문. 맥기가 나오면 오닐은 이전처럼 목소리를 한 층 끌어 올린다. 그리고 다 같이 웃음을 터트린다. 이를 보는 우리들도 마찬가지다. 아쉬운 점은 웃음의 밀도가 이전만 못하다는 점이다. 지난 시즌 포터와 브랜든 나이트(피닉스)는 물론 제임스 하든(휴스턴)의 수비 및 리바운드를 떠넘기는 장면에 너무 물든 탓일까. 아니면 맥기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다보니 일어나는 부작용 탓인지. ‘샥틴어풀’ 최대 지분을 행사하고 있는 인물답지 않은 영상을 남기고 있다.
맥기의 자랑스러운 이력
지난 2000년대 후반. 샥틴어풀이 등장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리그는 ‘서 조던 - 동 맥기’로 대변됐다. 클리퍼스의 조던과 워싱턴의 맥기가 ‘누가 더 생각이 없는 플레이를 펼칠까’라는 의문에서 단연 돋보이는 인물들이었다. 지난 2000년대 ‘서 코비 - 동 티맥’이 코비 브라이언트(레이커스)와 트레이시 맥그레이디(은퇴)가 2000년대 슈팅가드 포지션을 수놓은 완전한 슈퍼스타였다면, 조던과 맥기는 또 다른 부분에서 자신들의 기량(?)을 아주 유감없이 발현했다. 비록 이는 오래 유지되지 못했다.
맥기가 덴버로 트레이드되면서 장기계약을 품은 사이 조던은 엄청난 은인들을 맞이했다. 클리퍼스가 트레이드로 크리스 폴을 영입하면서 조던의 소프트웨어 부재가 상쇄되기 시작했다. 여기에 해를 바꿔 닥 리버스 감독이 사령탑으로 부임하면서 조던의 소프트웨어가 업그레이드되기 시작했다. 지난 여름에 엄청난 만행으로 ‘혹시나’가 ‘역시나’로 변모하는 장면을 보긴 했지만, 코트 위에서 만큼은 엄청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맥기가 ‘샥틴어풀’에서 자신의 이름을 드높인 것과는 차원이 다른 선수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나 맥기도 가드 복은 많았다. 워싱턴과 덴버에서 각각 월과 로슨과 한솥밥을 먹었다. 실제로 월과 로슨의 덕을 엄청 봤다. 진지하게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면, 월과 로슨이 있어서 그나마 맥기가 평균 10점 정도를 올릴 수 있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댈러스에서는 데런 윌리엄스와 레이먼드 펠튼과 함께 하고 있다. 윌리엄스와 펠튼이 예전처럼 전성기의 기량을 갖춘 선수들은 아니지만, 이만하면 맥기의 가드복은 남다를 정도다(폴과 리버스 감독도 맥기는 못 살렸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건 왜인지 모르겠다).
맥기가 이 정도로 대단한 선수일지는 몰랐다.
[지난 시즌 샥틴어풀 총정리 1편] https://www.youtube.com/watch?v=3g0oSxiRn0M
[지난 시즌 샥틴어풀 총정리 2편] https://www.youtube.com/watch?v=k4r_Nt0233I
[샥틴어풀 맥기 하이라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et3LTKx2OaA
[샥틴어풀 맥기 하이라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CdtPbfxKx6w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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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