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존 월과 케빈 듀랜트, 이주의 선수에 선정
- NBA / Jason / 2016-01-19 10:17:17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워싱턴 위저즈의 존 월(가드, 193cm, 88.5kg)과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케빈 듀랜트(포워드, 208cm, 108.9kg)가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ESPN.com』에 따르면, 월과 듀랜트가 각각 동부컨퍼런스와 서부컨퍼런스의 이주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들 둘은 지난 12월의 선수에 함께 호명됐다.
월은 이번 수상으로 이번 시즌 처음으로 이주의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월은 5번째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듀랜트는 이번 시즌에만 3번이나 이주의 선수에 뽑히게 됐다. 지난 11월 마지막 주와 12월 둘째 주에 이어 이번 수상까지 달마다 1번씩 이주의 선수상을 품었다. 듀랜트는 개인통산 22번째 이주의 선수상을 갖게 됐다.
동부컨퍼런스 이주의 선수
월은 지난주에 치른 4경기에서 평균 25점 6리바운드 9.8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했다. 지난 한 주간 월의 평균 득점은 동부에서 4번째로 많았다. 평균 어시스트도 약 10개를 달성하면서 팀의 상승세에 엄청난 역할을 했다. 월의 활약에 힘입어 워싱턴은 지난주에 4경기 중 3승을 수확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게다가 워싱턴에는 여전히 부상선수들이 많다. 크리스 험프리스, 드류 구든, 오토 포터, 앨런 앤더슨이 여전히 부상으로 빠져 있다. 다수의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져 있는 상황에서도 월이 팀을 승리로 견인했다. 4경기 연속 8어시스트를 올리는 기염을 토해냈다. 또한 더블더블도 2회나 작성했다.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에 열린 시카고 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월은 17점 10어시스트를 올렸다. 지난 16일에는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상대로 28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팀의 승리를 도왔다. 워싱턴은 이날 승리로 4연승을 질주했다. 인디애나를 상대로 14점차 대승을 거둔 이면에는 월의 공로가 엄청 컸다.
최근 경기는 아쉬웠다. 월은 보스턴 셀틱스를 맞아 생애최다인 36점을 퍼부었다. 그 와중에 7리바운드 13어시스트 7스틸로 엄청난 퍼포먼스를 펼쳤다. 그러나 정작 팀은 패했다. 월은 이날 6실책을 곁들이면서 많은 실책을 곁들였다. 월은 이날 43분 56초를 소화했지만, 팀의 패배로 및이 바랬다.
# 월의 지난주 주요경기
12일 vs 시 카 고 17점 5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스틸
14일 vs 밀 워 키 19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
16일 vs 인디애나 28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17일 vs 보 스 턴 36점 7리바운드 13어시스트 7스틸
서부컨퍼런스 이주의 선수
듀랜트도 어김없이 빼어난 한 주를 보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지난주에 가진 4경기를 모두 쓸어 담았다. 듀랜트는 지난주에 평균 26점 8.3리바운드 4.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주 평균 득점은 서부에서 3번째로 많았다. 부상에서 복귀한 지난 11월 24일부터 지금까지 26경기 연속 20점 이상을 득점하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만만치 않은 팀들을 상대했음에도 듀랜트는 지난주 2경기에서 ‘20-10’을 작성했는가 하면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지난 14일과 18일에는 각각 댈러스 매버릭스와 마이애미 히트를 상대로 20점+ 10리바운드+를 올리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 2경기에서 모두 19점차 이상의 대승을 거뒀다.
지난 16일에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상대로 21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어김없이 팀의 승리에 큰 몫을 해냈다. 이날 다방면에서 두루 공헌한 듀랜트 덕에 오클라호마시티는 큰 힘 들이지 않고 미네소타에 20점차 승리를 거뒀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최근 3경기에서 평균 20점차 이상의 쾌승을 거두면서 서부의 선두권을 위협하고 있다.
# 듀랜트의 지난주 경기일지
13일 vs 미네소타 30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14일 vs 매버릭스 29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16일 vs 미네소타 21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18일 vs 마이애미 24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사진 = NBA Facebook Cap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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