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VALIERS'로 풀어보는 클리브랜드 이모저모!

NBA / Jason / 2016-01-11 12: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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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양우준 웹포터] 지난 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동부컨퍼런스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4년 여름에 르브론 제임스가 마이애미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고, 케빈 러브를 트레이드해오면서 BIG3를 구축했다. 시즌 중반에도 트레이드를 통해 전력을 대폭 끌어올렸고, 지난 시즌에 동부를 대표하는 팀으로 올라섰다. 비록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지난 시즌 클리블랜드가 만들어 나간 이야기는 대단했다. 이번 시즌도 마찬가지. 현재 클리블랜드는 동부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금 우승에 도전할 뜻을 내비쳤다. 이에 이번 시즌 클리블랜드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클리블랜드의 팀이름인 “Cavaliers"로 풀어봤다.

C: Champion drought (우승 가뭄)

클리블랜드는 미국 4대 스포츠(풋볼,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 중 아이스하키를 제외한 나머지 종목들에 연고를 두고 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클리블랜드를 기반으로 두고 있는 이들은 좀체 우승에 다가서지 못하고 있다. 먼저 풋볼팀인 클리블랜드 브라운즈는 풋볼 결승전인 슈퍼볼이 생긴지 50년이 되었지만 단 한 번도 진출한 적이 없다. 이번 시즌 3승 13패로 올 해 역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야구팀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우승 경험이 있지만, 그것은 1948년에 있었던 일이다. 지난 시즌 개막 전 사이영상을 받은 에이스 코리 클루버를 필두로 우승을 노렸지만,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 때문에 81승 80패로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했다. 농구팀인 캐벌리어스는 1970년 창단 이후로 단 한 번도 우승 경험이 없다. 그가 돌아오자마자 팀은 다시 파이널에 진출했지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게 2승 4패로 패하며 다시 한 번 우승의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지난 시즌 클리블랜드 스포츠팬들에게 그나마 위안이 된 것은 오하이오 주립대학교가 풋볼 전국 우승을 차지 한 것이 전부였다. 이번 시즌도 브라운즈와 인디언즈는 어렵게 되었지만 캐벌리얼스는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한다. 과연 르브론과 선수들은 오하이오주와 클리블랜드에게 우승을 안겨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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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ctive player (뛰고 있는 선수)

우승에서 2승이 모자라 준우승을 차지한 클리블랜드는 플레이오프 기간 동안 부상 때문에 아쉬움이 더 짙게 남았다. 러브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 보스턴과의 경기에서 어깨가 탈골되는 중상을 입었다. 어빙은 골든스테이트와의 1차전에서 부상당해 이번 시즌 초반까지도 뛰지 못했다. 클리블랜드 팬들은 만약 캐벌리어스가 부상을 당한 선수 없이 베스트 라인업이었다면 우승의 주인은 달라졌을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번 시즌 초반에도 클리블랜드는 부상에 시달렸다. 백코트의 핵심인 어빙과 이만 셤퍼트가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다. 오프시즌에 모리스 윌리엄스를 영입하고, J.R. 스미스를 앉혔지만, 이들의 유무에 따른 전력 차는 컸다. 지난 플레이오프에서도 부상이라는 큰 변수에 아쉬운 눈물을 흘린 만큼 클리블랜드가 우승으로 가기 위해서는 부상을 멀리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캐벌리어스가 이번 시즌에는 부상 선수 없이 베스트 라인업으로 우승을 차지 할 수 있을지는 선수들의 컨디션에 달려있는데, 더 이상의 만약이라는 단어가 팬들 사이에서 나오지 않길 바랄뿐이다.

V: Victory against the cancer (암을 이기다)

클리블랜드가 있는 오하이오주에는 미국풋볼리그 팀이 두 개가 있다. 클리블랜드 브라운즈와 신시내티 뱅갈스가 있는데, 뱅갈스 소속이었던 수비수 데븐 스틸의 딸인 레아 스틸이 5살의 어린 나이에 암투병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제임스는 이 소식을 듣고 안타까워하며 2014년 12월, 레아를 위해 그의 유니폼을 선물하고, 그 시즌에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올스타전에 초대해 용기를 실어주었다. 또한 제임스는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인 『ESPN』에서 주최하는 ESPY시상식에서 암 투병하는 사람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는 “Jimmy V" 상에 레아를 소개하는 시상자 자리에 서기도 했다. 비록 LA에서열린 이 시상식에 신시내티에서 투병중인 레아는 참여할 수 없었지만 그의 아버지인 데븐이 대리 수상하며 제임스에게 다시 한 번 고마움을 표현했다.

미국 현지시각 1월 6일, 제임스는 워싱턴 위저즈와의 원정경기에서 경기 최고인 34점을 넣으며 121대 115의 승리를 거두는데 앞장섰다. 이 경기에서 제임스는 레아가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한다. 레아는 현재 암 치료를 마무리 하였으며 현재는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그녀가 워싱턴의 버라이즌 샌터를 찾아 제임스의 23번 져지를 입고 응원 해준 것이 고맙다며 앞으로도 좋은 친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도 감동한것일까. 신시내티에서 방출 되었던 그녀의 아버지 데븐도 같은 날 휴스턴의 풋볼팀인 택산스와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제임스는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있을까”라며 진심어린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자신의 재단을 세워서 선행에도 앞장서는 제임스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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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ll-star Duo’ James & Irving (‘올스타 듀오제임스와 어빙)

15-16시즌 올스타전은 현지시각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토론토 랩터스의 홈인 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열린다.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지는 올스타 선정에 제임스는 올 해 또 한 번 올스타전에 출전할 것이 유력하다. 미국 시각 1월 7일, NBA사무국은 2차 투표 결과를 발표 했는데, 동부컨퍼런스 프런트코트에 제임스가 636,388표로 1위를 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가끔 스타답지 못한 언행과 행동으로 인해 안티팬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는 독보적인 위치에 서 있다. 2위인 인디애나의 폴 조지가 457,554표를 받은 것을 비교하면 많은 득표수라 할 수 있다. 캐벌리얼스의 또 한 명의 스타인 캐빈 러브는 프런트코트에 172,517표로 7위를 달리고 있다. 백코트에서는 카이리 어빙이 271,094표로 마이애미 히트의 드웨인 웨이드에 이어 271,094표로 2위를 달리고 있다. 부상으로 시즌 초반 대부분의 경기를 결장했음을 반영했을 때, 꾀나 높은 수치임에 틀림없다. 한편, 제임스는 어빙이 돌아오고 나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자 (평균 득점 17.4, 평균 어시스트 4.0, 평균 리바운드 2.7) 직접 트위터에 어빙을 투표해서 소소한 이야깃거리가 되었다. 어빙의 271,094표 중 한 표는 제임스 표이다.

L: Luxury tax (사치세)

NBA에는 엄연한 샐러리캡이 존재한다. 뉴욕이나 LA와 같은 빅마켓의 막대한 자본으로 전력을 향상 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사치세 제도를 두고 있다. 선수들 연봉의 총 합이 정해진 기준을 넘는다면 그에 해당하는 사치세를 내기로 되어있다. 이번 시즌 캐벌리얼스의 단장인 댄 길버트는 애초에 예상했던 6천 5백만 달러의 금액을 뛰어 넘는 1억 1천만 달러의 (한화 1317억만원) 사치세를 내야만 했다. NBA사무국은 NBA 중계를 하고 있는 『ESPN』과 『TNT』와의 장기계약을 다시 한 번 성사시키며 사치세의 기준을 조금 높이 책정했다.

클리블랜드느 이번 시즌을 앞두고 제임스와 다시금 2년 계약을 체결했다. 러브와 트리스탄 탐슨에게는 최고 대우를 보장했다. 탐슨과는 시즌 개막을 불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줄다리기를 한 끝에 그를 잔류시킬 수 있었다. 셤퍼트와 스미스까지 앉혔다. 기존의 바레장이 2017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어빙도 포진하고 있어 클리블랜드의 이번 시즌 지출은 1억 달러를 훌쩍 넘어섰다. 클리블랜드는 탐슨에게 계약기간 5년에 8천 2백만달러에 계약을 안겼다. 오버페이가 아니냐는 의견이 지배적인 가운데 새크라맨토 킹스의 센터인 드마커스 커즌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탐슨의 계약금에 대하여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식스맨 자원인데다 리바운드를 제외하고는 내세울만한 부분이 없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현재 그는 자신의 계약에 걸맞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리바운드가 단연 돋보인다. 미국 시각 1월 7일 현재 그는 평균 득점 7.5점 9.8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평균 공격리바운드 3.2개로 리그 공동 5위에 올라 있을 정도. 탐슨을 거액에 앉히는 등 이 정도로 많은 돈을 썼다는 것은 클리블랜드의 목표는 단 하나뿐임을 보여준다. 바로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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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Into the arena (경기장 안으로)

캐벌리얼스의 안방인 퀴큰론즈 아레나는 클리블랜드 도심 한 복판에 있다. 걸어서 5분 거리에는 메이저리그 팀이자 추신수 선수가 뛰었던 인디언스의 홈구장인 프로그레시브 필드가 있다. 경기장 건너편에는 르브론 제임스가 경기 시작 전 분필가루를 뿌리며 만세를 부르는 사진이 크게 펼쳐져 있다.

경기장 안에는 다른 구장들과 같이 요기를 해결할 수 있는 스낵코너와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매장들이 있다. 간식거리 중 이목을 끄는 것은 캐벌리얼스의 마스코트인 “Moon Dog"의 이름을 딴 핫도그이다. 다른 팀들의 구장과는 다르게 퀴큰 론즈 아레나는 오하이오주와 클리블랜드의 역사나 유명한 것들을 소개해놓은 팻말을 코트 입구에 붙여 놓았다. 이 소개 글에는 또한 캐벌리어스 역대 선수들의 기록까지도 적혀있으며 1997년에 올스타전을 주최했던 엠블럼까지 보여주고 있다. 한 번쯤 돌아보며 클리블랜드의 도시와 농구 역사를 둘러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될 것이다. 코트 안쪽으로 들어가면 코트 가운데 캐벌리얼스의 첫 이니셜인 ”C"를 기준으로 1시 방향과 7시 방향에 큰 전광판을 볼 수 있다. 경기 중 전광판에는 각 선수들의 기록이 잘 정리되어져 나오고, 타 구장의 소식도 알아볼 수 있다.

J.R. 스미스가 뉴욕에서 트레이드 되어 클리블랜드에서 잘 하게 된 이유로, “클리블랜드에서는 뉴욕과 달리 딱히 할 게 없다”라고 이야기 했던 것처럼 큰 도시가 아닐뿐더러 유명하다는 관광지도 마음만 먹으면 하루 안에 다 돌아볼 수 있으니, 클리블랜드에 여행을 간다면 일정에 맞추어 꼭 퀴큰론즈 아레나를 방문해보기를 추천한다.

E: Eastern conference rise(동부컨퍼런스의 상향평준화)

이번 시즌 화두는 지난 2000년대부터 이어졌던 서고동저 현상이 완화됐다는 점이다. 이번 시즌에는 동부에 속한 팀들의 성적이 전반적으로 좋으며 인터컨퍼런스 경기(컨퍼런스간 경기)에서도 동부팀들의 성적이 뒤지지 않고 있다. 지난 몇 년간 NBA는 서부컨퍼런스의 강세였다. 당장 지난 시즌을 보더라도 서부컨퍼런스에 속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45승 37패의 성적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오프 막차행 티켓을 놓쳤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승률은 같았지만, 맞대결 전적에서 앞선 뉴올리언스가 최종 진출자가 됐다. 이들이 거둔 성적은 동부 6위에 해당하는 성적이었다. 지난 시즌 7, 8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보스턴과 브루클린은 심지어 5할 승률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플레이오프에 오를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이야기가 다르다. 미국 시각 1월 7일, 1위인 클리블랜드 시작해서 9위인 보스턴까지 19승 17패로 +2의 성적을 보이고 있다. 10위부터 12위까지 각각 뉴욕 닉스, 샬럿 호네츠, 그리고 위성턴 위저즈가 뒤따르고 있어 언제든 이 순위는 바뀔 수 있다고 여겨진다. 반면 서부컨퍼런스는 7위가 휴스턴 로케츠로 18승 19패로 -1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상위권 5팀(골든스테이트, 샌안토니오, 오클라호마시티, LA 클리퍼스, 댈러스)을 제외하고는 전력이 하향평준화 되면서 오랜만에 동부컨퍼런스에서 더 나은 승률을 보이는 팀들이 많아졌다. 클리블랜드는 현재까지 거두고 있는 24승 9패 중 같은 컨퍼런스 팀 상대 전적인 18승 6패로 가장 좋다. 이를 잘 유지한다면, 이번 시즌에는 지난 2006-2007 시즌에 이어 탑시드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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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Rough schedule(어려운 일정)

앞서 말 한 것과 같이 클리블랜드의 동부컨퍼런스 1위 수성과 플레이오프 진출은 무난하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기병들(캐벌리어스의 뜻)에게도 어려움은 있다. 남아있는 일정 중 힘든 시리즈가 두 번 있다. 먼저 미국 시각 1월 6일부터 원정 6연전에 들어간다.

# 향후 클리블랜드 원정일정

1월 6일 워싱턴

1월 8일 미네소타

1월 10일 필라델피아

1월 12일 댈러스

1월 14일 샌안토니오

1월 15일 휴스턴

(미국 현지시각 기준)

11일 동안 6개의 도시를 도는데, 총 5890마일이 걸린다. 이 거리를 차로 이동하면 3일 18시간 56분이 걸린다고 한다. 참고로 지난 클리블랜드의 원정 경기 일정이 가장 길었을 때는 12월 25일 골든스테이트를 시작으로 포틀랜드, 피닉스를 거쳐 29일 덴버에서 마무리 하는 일정이었는데, 이 거리는 6579마일이다. 차로 이동했을 때는 3일 13시간 10분이 걸린다고 . 6개 도시를 순회하는 거리가 4개 도시를 거치는 것보다 짧은 이유는 출발지를 퀴큰 론스 아레나로 지정했을 때이고, 6개 도시 원정이 서부 원정보다는 도시간의 거리가 다소 가깝기 때문이다.

10일 필라델피아까지는 무난하게 승리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12일부터는 택사스주 원정 일정을 갖는다. 택사스 원정이 끝나고 나면 홈으로 돌아오지만 상대는 크리스마스에 패배를 안겨준 골든스테이트다. 산 넘어 산이다. 골든스테이트 경기가 끝나고 나면 브루클린과 LA클리퍼스의 백투백 경기를 포함하여, 총 10번의 백투백 경기가 기다리고 있다. 지금까지의 클리블랜드 백투백 두 번째 경기 성적은 3승 3패. 썩 나쁜 성적은 아니지만, 골든스테이트가 백투백 두 번째 경기 성적이 6승 1패, 샌안토니오가 6승 무패를 안고 있다. 우승을 노리는 클리블랜드의 백투백 승률은 아쉬움이 짙게 남는다. 과연 원정 6연전을 포함한 10번의 백투백 경기를 어떻게 넘길 것인가. 이 일정을 주목해서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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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Shorter uniform (짧은 유니폼)

NBA는 경기 진행뿐만 아니라 마케팅에도 큰 힘을 쏟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가 다양한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반팔 유니폼이 제임스를 화나게 했다. 2013년 크리스마스 경기부터 선보여진 반팔 유니폼은 민소매 유니폼에 비해 평범하게 입고 외출 할 수 있는 옷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제임스는 불편함을 호소했다. 그는 미국 시각 11월 15일 펼쳐진 뉴욕 닉스와의 홈경기에서 처음으로 소개된 캐벌리어스의 검은색 반팔 유니폼 소매를 찢어버렸다. 미국 전국 방송을 통해 중계된 이 장면은 미국 언론에서 당시 큰 회자가 되었다. 다음날 『TNT』에서 해설가이자 패널인 캐니 스미스는 전반 경기를 분석하면서 제임스를 패러디 하며 긴 와이셔츠가 불편하다며 찢어서 민소매로 만들어 방송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cotFBZWK_E (동영상링크)

제임스는 또한 이번 정규시즌 시작과 더불어 다른 선수보다는 바지의 길이를 조금 줄여서 출전하고 있다. 현재 무릎을 덮는 정도의 길이의 바지를 입는 선수들과 달리 무릎이 보이는 정도의 길이의 바지를 입고 출전하고 있다. 이 또한 역시 제임스는 경기하는데 조금 더 활발한 움직임을 위해 길이를 줄인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양우준 웹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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