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새크라멘토, 컬리-스타인 부상 ... 4-6주 결장

NBA / Jason / 2015-12-07 09:25:20
20130606 새크라멘토 킹스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새크라멘토 킹스의 윌리 컬리-스타인(센터, 213cm, 108.9kg)이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한다.

『Sacramento Bee』의 제이슨 존스 기자에 따르면, 컬리 스타인이 오른쪽 검지손가락 골절을 당했다고 전했다. 이 부상으로 컬리-스타인은 최소 4주에서 최대 6주 정도 결장한다고 전했다.

컬리-스타인은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NBA는 최근 멕시코와 영국에서 정규시즌 경기를 열었다. 이번에는 새크라멘토와 보스턴이 멕시코에서 경기를 가졌고, 새크라멘토의 홈코트로 사용됐다.

이날 컬리-스타인은 경기 도중 상대 앨리웁을 저지하다 중상을 피하지 못했다. 컬리-스타인은 이날 주전으로 출장해 17분 40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8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컬리-스타인은 지난 2015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데뷔했다. 새크라멘토에 1라운드 6순위로 지명됐다.

이번 시즌에는 부상 전까지 20경기를 소화했다. 이중 14경기에 주전으로 나서면서 첫 시즌부터 입지를 다져 나갔다. 경기당 18.9분을 뛰며 평균 4.8점 5.2리바운드 1.1블락을 기록했다. 지난 10월 31일에 열린 경기에서는 처음으로 주전으로 나서 17점 9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아직 더블더블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팀에는 드마커스 커즌스라는 간판 빅맨이 포진하고 있다. 또한 쿠스타 쿠포스까지 대기하고 있다. 한편 새크라멘토는 지난 6일 휴스턴 로케츠와의 경기에서는 커즌스를 주전 센터로 내세웠다. 당분간 커즌스가 센터로 나설 전망.

새크라멘토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21경기를 치러 단 7승을 거두는데 그치고 있다. 지금도 연패에 빠져 있다. 시즌 초반에 6연패를 당한 것이 뼈아팠다. 초반만 보면 지난 시즌만 못한 모습이다.

사진 = Sacramento Kings Em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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