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폴, 4차전도 주전으로 출장!
- 아마 / Jason / 2015-05-11 12:21:47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LA 클리퍼스의 ‘CP3' 크리스 폴이(가드, 183cm, 79.3kg)이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다.
『ESPN.com』에 따르면, 폴이 휴스턴 로케츠와의 서부컨퍼런스 세미파이널 4차전에서 주전으로 출장할 것이라 전했다. 폴은 지난 3차전부터 출장하기 시작했고, 이제 본격적으로 정상적인 모습으로 코트를 누빌 것으로 보인다.
폴은 자신의 몸 상태를 두고 “상당히 좋다”고 운을 떼며 “내일 출격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4차전에서도 뛸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입을 연 폴은 “출장시간 제한은 없을 것”이라 못 박으며 “내일 출장한다”면서 의지를 불태웠다.
폴은 지난 3차전에서 23분을 뛰며 12점 3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폴은 100%가 아닌 몸 상태에도 불구하고 제한적인 시간이나마 코트에서 보내면서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기록상 뚜렷한 활약은 없었지만, 폴이 돌아온 이후 J.J. 레딕(31점)과 어스틴 리버스(25점)이 이번 플레이오프 최다 득점을 올린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폴의 안정적인 경기운영이 빛을 발휘한 것. 그만큼 폴의 존재감은 기록 이상의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무엇보다 클리퍼스는 폴의 복귀에 힘입어 지난 3차전에서 휴스턴의 림을 무차별하게 폭격했다. 클리퍼스는 이날 124-99로 무난한 낙승을 거뒀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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