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WNBA] 애틀랜타, 가드 매티 아자본과 재계약
- NBA / 윤 / 2015-05-09 07:08:24
[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애틀랜타 드림이 백업가드 매티 아자본(29, 173cm)과 재계약했다.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애틀랜타는 지난 7일(한국시간) “가드 아자본과 재계약했고, 센터 말타 애럴과 트레이닝 캠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아자본은 지난 시즌 워싱턴 미스틱스에서 애틀랜타로 이적했다. 총 24경기에 출장해 평균 9분 2초를 뛰며 2.2득점, 0.8리바운드의 기록을 남겼다. 애틀랜타로 이적하기 전까지 워싱턴에서 평균 9.08득점, 2.1어시스트의 기록을 올려 주전급 가드로 활약했다.
하지만 애틀랜타로 이적해 장딴지와 목에 부상을 당해 기대에 미치지 못 했다. 비시즌 동안 브라질리그 마라냥 바스케치에서 뛰며 평균 14.3득점, 4.7리바운드, 2.9어시스트를 기록해 부상 여파에서 회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미시시피주립대를 졸업한 애럴(22, 195cm)은 올-SEC(South Eastern Conference)에 3번이나 선정됐고, 올 디펜시브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SEC 최초로 4년 연속 블록슛 부문 1위에 올라 다음 시즌 애틀랜타의 골밑을 지킬 신인 센터로 주목받게 됐다.
사진 = 애틀랜타 드림 공식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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