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끊이지 않는 부상’ 시카고의 버틀러 허벅지 부상

NBA / Jason / 2015-04-10 10:43:11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시카고 불스의 ‘Jimmy Buckets’ 지미 버틀러(가드-포워드, 201cm, 99.8kg)가 또 부상을 피하지 못했다.

『NBA.com』에 따르면, 버틀러가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버틀러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서는 버틀러를 대신해 토니 스넬이 공백을 메우고 있다. 스넬은 버틀러를 대신해 주전 슈팅가드로 출장했다.

시카고는 최근 주전 포인트가드인 데릭 로즈가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왔다. 하지만 로즈가 돌아오자마자 버틀러가 부상을 당하면서 자리를 비우게 됐다. 버틀러는 지난 3월 24일에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왔다. 버틀러는 11경기에서 부상으로 결장했다.

시카고는 이번 시즌에도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버틀러와 마이크 던리비가 전열에서 이탈했다 돌아왔고, 로즈도 무릎 부상으로 근래에 돌아왔을 정도다.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모처럼 풀전력을 끌어 모으나 했지만, 버틀러가 다시 코트를 비우게 됐다.

버틀러는 이번 시즌 62경기에서 평균 38.8분을 뛰며 20.1점 5.8리바운드 3.3어시스트 1.8스틸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부터 시카고의 에이스로 거듭났고,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되는 등 최고의 시즌을 치르고 있다. 하지만 다시 다치고 말았다.

한편 스넬은 버틀러가 왼쪽 팔꿈치 부상을 당했을 때 버틀러의 빈자리를 잘 메운 바 있다. 이번 시즌에 도합 21경기에서 주전으로 출전한 바 있다. 시카고는 현재 동부컨퍼런스 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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