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카이리 어빙, 다리를 다친 것으로 보여
- NBA / Jason / 2014-10-09 09:16:27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Uncle Drew' 카이리 어빙(가드, 191cm, 87.5kg)이 부상을 당했다.
『ESPN.com』의 브라이언 윈드호스트 기자에 따르면, 어빙이 연습 도중 오른쪽 발목을 다쳤다고 전했다. X-레이와 MRI 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클리블랜드는 브라질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히트와의 프리시즌 경기를 앞두고 있었다. 어빙의 부상은 브라질로 향하기 전에 발견된 것으로 보이며, 현재 발목 보호대를 하고 있다. 확실하진 않지만 이번 주말에 열리는 프리시즌 경기에 나설 지는 확실하지 않다.
어빙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심각하지 않다"면서 "괜찮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어빙이 대학시절부터 NBA에 와서도 부상으로 코트를 비운 적이 적잖았던 만큼 조금 더 두고봐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어빙은 지난 세 시즌 동안 부상으로 49경기를 결장했다.
어빙이 속한 클리블랜드는 이번 여름에 르브론 제임스와 케빈 러브를 영입하며 막강한 BIG3를 구축하며 기대를 불러 모았다. 과연 어빙은 건강하게 시즌을 치를 수 있을까? 어빙의 몸 상태가 상당히 중요한 이유다.
사진 = FIB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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