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다음 올림픽에 나서고 싶어하는 앤써니
- NBA / Jason / 2014-10-06 09:03:24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Melo' 카멜로 앤써니(포워드, 203cm, 106.6kg)가 오는 2016 올림픽에 나서고 싶은 포부를 드러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앤써니가 다가오는 올림픽에 나선다면 이는 앤써니에게 네 번째이자 마지막 올림픽이 될 것이라 전했다.
앤써니는 이를 두고 "나설 수 있다면, 마지막 올림픽이 될 것"이라며 "올림픽에 출전하길 원하고 있다"면서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올림픽에서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싶은 의사를 넌지시 드러냈다.
이어 앤써니는 "아직까지 이에 대한 이야기를 누군가에게도 하지 않았다. 케빈 듀랜트도 나가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르브론 제임스는 먼 미래라 했다"면서 "근데 2년밖에 남지 않았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면서 대표팀으로의 합류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었다.
미국은 지난 2012 올림픽 때처럼 제임스, 듀랜트, 앤써니로 이어지는 막강한 에이스들과 함께 브라질행에 오를 수 있을까? 게다가 폴 조지까지 있음을 감안할 때, 이는 다른 나라에게 엄청난 재앙이나 다름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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