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아데토쿤보 "코트 위에서 자신 있다"
- NBA / Jason / 2014-10-04 11:40:29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밀워키 벅스의 유망주 '알파벳 보이' 야니스 아데토쿤보(가드-포워드, 206cm, 93kg)가 씩씩한 출사표를 던졌다.
# 아데토쿤보의 이름을 어찌할까?
http://www.nba.com/playerfile/giannis_antetokounmpo/
아데토쿤보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코트에서 좀 더 자신이 있고, 좀 더 편안하다"고 입을 열며 "좀 더 나아지려고 노력할 것이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아데토쿤보는 지난 시즌 경기당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6.8점 4.4리바운드 1.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번 여름에는 조국인 그리스의 대표선수로 월드컵에 참가하기도 했다.
키드 감독의 굳건한 신임
제이슨 키드 감독은 아데토쿤보를 두고 필요하다면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을 것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심지어 센터로도 내세울 수 있음을 넌지시 드러내기도 했다.
키드 감독은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이를 테면 매직 존슨은 모든 포지션에서 뛰며 팀을 우승으로 견인했다"면서 아데토쿤보의 잠재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키드 감독은 "여러 포지션을 커버해줄 수 있는 선수가 있다면 이는 감독과 동료 선수들을 도와주는 것"이라며 "또한 코트 위에서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라 덧붙였다.
과연 아데토쿤보는 2년차를 맞아 어떤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까? 리그에서 가장 빼어난 잠재력을 갖춘 알파벳 보이가 이번 시즌을 어떻게 치를 지가 주목된다.
사진 = Milwaukee Bucks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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