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가넷, 주전 파워포워드로 뛸 것으로 보여
- NBA / Jason / 2014-09-17 09:47:25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The Big Ticket' 케빈 가넷(센터-포워드, 211cm, 114.8kg)이 벤치가 아닌 선발로 경기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현지 소식에 따르면, 브루클린 네츠의 라이오넬 홀린스 감독이 가넷을 두고 이번 시즌 주전 파워포워드로 뛸 것이라 밝혔다고 전했다.
가넷이 건강상에 문제가 없다면, 경기당 15분 내외의 출장시간을 부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홀린스 감독이 가넷의 역할을 거론한 것으로 보아 가넷이 이번 시즌을 뛸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홀린스 감독과 브루클린의 선수들은 며칠 전 열린, 데런 윌리엄스의 자선행사에 모두 얼굴을 드러냈다. 현지 기자들이 '미디어데이 같다'고 했을 정도로 브루클린의 많은 관계자들이 윌리엄스의 행사에 참여했다.
한편 홀린스 감독과 가넷을 시작으로 조 존슨, 브룩 로페즈, 안드레이 키릴렌코, 앨런 앤더슨, 제럿 잭, 미르자 텔레토비치 등 여러 선수들이 윌리엄스가 주최한 행사에 속속들이 모여들었다. 또한 이번 월드컵에서 미국의 우승에 일조한 메이슨 플럼리로 곧바로 날아오는 등 여러 선수들이 참가해 자선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사진 = Brooklyn Nets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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